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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4일
 

푸른 주단 펼쳐진다

 


포전을 누비는 모내는기계들의 고르로운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는 사회주의협동벌.

차례차례 줄지어 포전에 내려앉은 벼모들이 산들바람에 한들한들 푸른 잎사귀 흔들며 벌써부터 황금나락 물결치는 풍요한 가을을 손저어 부르는것만 같아 일손을 다그치는 모공급수들과 모내는기계운전공의 얼굴마다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여난다.

《또 한배미 넘어간다! ~》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농업근로자들의 흥겨운 목소리와 함께 전야마다 푸른 주단이 끝간데없이 펼쳐진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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