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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3일
 

첫 등교

 

평안남도 회창군에서 사는 렴연옥녀성도 신작소학교에 다니는 아들 평강이의 등교준비를 위해 이른아침부터 바쁜 시간을 보내고있다.

공부를 잘해 언제나 5점꽃만 피운 평강이가 앞으로 학습과 조직생활을 더 잘하여 나라의 기둥감으로 억세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들의 학용품도 빠짐없이 갖추어주고 구김살이 있을세라 정성다해 손질해준 교복의 옷매무시도 바로해주고있는 연옥녀성이다.

흐뭇한 마음으로 며느리와 손자를 보며 미소를 짓고있는 시어머니의 모습도 거울속에 안겨온다.

어찌 이들뿐이랴.

지금 이 시각도 공화국의 많은 가정들에서 부모들이 첫 등교길에 오르는 자식들을 위해 사랑과 정을 다하고있다.

하기에 이 땅의 모든 학생소년들은 자식들에게 크나큰 기대를 안고있는 어머니들을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이런 결의를 다질것이다.

- 학교에서 공부를 더 잘하여 부모님들이 자랑하는 훌륭한 아들딸들로, 조국이 기억하는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나리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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