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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30일
 

외세와의 공조놀음이 가져다줄것은

 

평화와 전쟁책동이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하지만 이 절대불변의 진리를 망각한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찬물을 끼얹으며 동족대결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세상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는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외세와 함께 동족을 겨냥한 각종 전쟁연습의 화약내를 계속 풍기다 못해 남조선에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첨단전쟁장비들을 외부로부터 대대적으로 끌어들인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쩍하면 《평화》를 운운하고있는 현 남조선당국이 그와 배치되게 외세와 공모하여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하여 떠들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는것이다.

지난 시기에도 남조선당국은 미국, 일본상전들과 뻔질나게 마주앉아 그 무슨 《안보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판에 박힌 《북의 위협》에 대해 고아대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대결모의판을 벌려놓군 하였다.

이것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전쟁광신자들의 불순한 모의판이라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는 《평화》타령을 늘어놓고 다른 한편으로는 외세에 빌붙어 동족과 대결하려는 불순한 행위만을 일삼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로 하여 이 땅에는 불신과 대립의 무거운 구름만이 떠돌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외세와의 공조놀음이 가져다줄것은 조선반도의 정세악화와 전쟁위기뿐이다.

리 명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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