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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7일
 

명료리로 소문난 식당을 찾아서​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 세상사람들속에 평양랭면을 잘하는것으로 소문난 옥류관에는 료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도 있다.

옥류관 료리전문식당은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고있는 옥류관과 잇닿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료리를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양식과 식생활문화에서 변혁을 일으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며칠전 우리는 특색있는 명료리봉사로 소문이 나 련일 수많은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는 옥류관 료리전문식당을 찾았다.

우리를 식당의 책임일군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는 여기서 봉사하는 료리들은 매 식사실마다 특색이 있다고 하면서 1층에 자리잡고있는 2호실에서는 신선로와 약밥, 잣죽을 비롯한 여러가지 민족료리들을 봉사하고 3호실에서는 이름난 세계명료리들을, 5호실에서는 자라튀기, 자라탕, 통자라찜, 자라붉은즙, 자라죽을 비롯한 수십가지의 자라료리들을 봉사하는가 하면 , 6호실과 7호실은 메추리구이, 메추리찹쌀소찜구이, 메추리완자탕 등 메추리료리를 기본으로 봉사한다고 말하는것이였다.

특히 9호실에서 봉사하고있는 철갑상어료리는 많은 사람들의 특별한 인기를 모으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철갑상어료리를 만드는 주방으로 안내하였다.

마침 점심식사시간을 앞둔 때인지라 주방안의 료리사들이 재치있는 솜씨로 료리들을 만들고있었다.

이곳 주방에서는 철갑상어료리와 함께 뱀장어료리, 메추리료리 등 여러가지 료리들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봉사하였다.





철갑상어료리를 전문으로 하는 배길남료리사는 자기가 만든 철갑상어료리가 손님들속에서 호평을 받을 때면 정말 기쁘다고 하면서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영예와 긍지가 남다르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철갑상어료리와 같은 명료리를 평범한 우리 인민들이 마음껏 맛보며 즐기는 모습을 볼 때면 생각이 깊어진다고 하였다.

이어 우리는 자라료리를 만드는 주방에도 들려보았다.

여기서도 봉사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오수봉주방장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봉사할 료리를 만드느라 힘들지 않는가라는 물음에 미소를 지어보이며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들의 제일 큰 기쁨은 오직 하나 인민들이 들어보이는 엄지손가락입니다. 어제 받은 인민들의 호평이 오늘의 평가로 저절로 이어지는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자신들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인민들에게 봉사할 료리들을 만들고있으며 우리 식당을 찾는 손님들누구나 스스럼없이 엄지손을 흔들게 하는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

얼마후 영업시간이 되여 식당문이 열리고 많은 손님들이 찾아왔다.






식사실마다에서 자기 구미에 맞는 료리들을 주문하여 맛있게 들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각이하였어도 그들의 얼굴마다에 피여난 행복의 웃음과 식당을 나서면서 남기는 호평은 하나와 같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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