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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6일
 

영원한 해님을 우러러

 

해마다 6월 6일이 오면 우리 공화국의 소년단원들은 온 나라의 축복속에 자기들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군 한다.

장장 70여년을 헤아리는 조선소년단의 력사를 돌이켜볼 때면 자랑찬 그 첫페지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가득 안겨온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소년단은 항일아동단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아 주체의 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는 우리 나라 소년들의 혁명적인 대중조직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조선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청소년문제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우리 나라에서 첫 혁명적소년조직인 새날소년동맹을 무으시여 주체적소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해주시였다.

해방후 건당, 건국, 건군의 초행길을 헤쳐나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광범한 소년들을 민주주의기발아래 묶어세울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주체35(1946)년 6월 6일 항일아동단의 빛나는 전통을 이은 조선소년단의 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조선소년단의 창립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소년조직건설사상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우리 나라 소년운동발전과 소년단원들의 생활에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소년단이 창립됨으로써 우리 나라 소년운동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따르는 가장 긍지높고 혁명적인 소년운동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의 모든 소년들은 혁명적소년조직에 굳게 결속되여 나어린 혁명가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선소년단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으며 친어버이의 사랑과 은정으로 온 나라의 학생소년들을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첫 의정으로 연필문제를 토의하도록 하시고 새 세대들에게 배움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이라고 불러주시며 세상에서 처음으로 온 나라 아이들을 무료로 공부시키고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시책으로 정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경치좋은 곳마다에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들을 일떠세워주시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해주시였다.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10년은 젊어진다고 하시며 해마다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에 참석해주시였으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6월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을 축하해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

하기에 온 나라 소년단원들은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러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 미더운 우리의 소년단원들 (2019년 6월촬영)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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