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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8월 9일
 

4렬 28번좌석​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 위치하고있는 인민극장의 4렬 28번좌석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과 인민사이에 맺은 혈연의 정과 사랑을 가슴뜨겁게 전하는 사연깊은 좌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매우 겸허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고있습니다. 그는 인민들과 간격을 두고 틀을 차리는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인민들앞에서는 자신을 극력 낮추고 자기를 내세우려고 하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허용하지 않습니다.》

주체101(2012)년 5월초, 평안북도 산골마을 차흥땅에 희한한 소식이 전해졌다.

인민극장에서 진행된 5. 1절경축음악회를 관람한 어느 한 기계공장의 로동자가 아니 글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앉으셨던 좌석에서 공연을 보았다는것이였다. 믿기 어려운 사실인지라 그가 일하는 작업현장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왔다. 해종일 공장사람들속에 묻혀있던 그가 집으로 돌아오니 또 마을사람들이 에워쌌다. 지어는 마을의 조무래기들까지도…

사람들은 저마끔 관람표를 보자고 졸라댔다. 인민극장의 보통관람표를 그는 사람들에게 꺼내보이군 하였다.

좌석번호 4렬 28번!

이 좌석에는 이런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완공을 앞둔 어느날 인민극장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앙관람석을 따로 만들어놓고 거기에 안락의자를 놓은것을 보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앞으로 극장에 오면 인민들이 앉는 좌석에서 공연을 관람하겠다고, 중앙관람석을 없애고 의자를 더 놓으면 좌석수도 늘어날것이라고 하시며 그 어떤 특혜와 특전도 불허하시였다.

그후 완공된 인민극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과 같이 수수한 4렬 28번좌석에 앉으시여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그후 4렬 28번좌석을 놓고 수많은 일화들이 생겨났다.

공연이 끝나면 꼭 그 좌석에 앉아보고서야 나온다는 이야기며 서로 그 자리에 앉겠다고 싱갱이질을 하는 꿈까지 꾸었다는 일화도 그중의 하나이다.

그러니 산골마을이 왜 떠들썩하지 않으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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