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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30일
 

조선의 시간

 

공화국의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전해지는 기적같은 소식은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낸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지 두달남짓한 기간에 무려 20층에 달하는 방대한 건물골조가 생겨났으니 어찌 놀라지 않을수 있으랴.

하늘에서 척 내려앉았는가, 아니면 그 무슨 신비한 조화로 땅속에서 불쑥 솟아올랐는가.

이런 생각은 결코 무리한것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도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시간마다 비상히 놀라운 속도로 전진하고있다.

지난해에 공화국의 하늘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와 북방의 중평지구가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되고 양덕지구가 겨울을 모르는 양덕으로, 희한하고 현대적인 온천명소로 변모되였다.

지난 5월 공화국의 무궁한 자립경제발전의 잠재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솟아오른 순천린비료공장의 모습은 또 어떤가.

하나의 새로운 공업분야를 창설하는것과 맞먹는 우리 식의 현대적인 린비료공업기지는 우리 인민이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제재압박과 세계적인 대재앙속에서 시간을 주름잡으며 안아온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이였다.



온 나라가 다 아는 농업전선의 튼튼한 병기창으로 훌륭히 변모된 순천땅의 희한한 전변과 풍치수려한 수도 평양의 명당자리에 온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인민의 종합병원이 시간을 다투며 현대적으로 일떠서고있는 오늘의 눈부신 현실,

하루는 24시간, 시간의 흐름에는 변함이 없으며 그것은 멈출수도 돌려세울수도 없다.

허나 이 땅의 시간은 기존의 공식을 부정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조선의 시간, 조선의 기적을 창조하며 우리 공화국을 위대한 기적의 나라로 전변시키고있다.

하거늘 날마다, 시간마다 변모되는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을 어찌 그 어떤 시공간적개념으로 잴수 있으랴.

정녕 그렇다.

세기를 주름잡으며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고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거세찬 숨결은 이렇게 속삭인다.

- 조선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발전하는것이 아니라 시간이 조선의 승리를 위하여 흐르고있다고.…

조 명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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