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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2일
 

혁명동지를 자신처럼 여기시며

 

동지들이 있기에 자신도 있고 동지들이 없으면 자신도 없다는것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상적신조였다.

나는 곧 그대이고 그대는 곧 나라는 동지에 대한 뜨거운 믿음을 지니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혁명적동지애의 숭고한 력사를 새겨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은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진리는 내가 대를 이어 물려받은 고귀한 유산입니다. 나는 이 유산을 귀중히 여기고 혁명동지들을 제일 사랑하며 나자신처럼 믿습니다.》

이 이야기는 어느해 12월에 있은 이야기이다.

오랜 병환으로 치료를 받던 인민군대의 한 지휘관은 뜻밖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전화를 받고난 그는 어찌할바를 몰랐다.

아니 글쎄 위대한 장군님께서 저녁에 찾아오시겠다고 하신것이였다.

오래동안 치료를 하였지만 차도는 커녕 최근에는 설상가상으로 전염성이 강한 몹쓸 병으로 일체 면회사절이라는 선고까지 받게 된 그여서 마음속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병원에 도착하시자 그는 지금껏 다잡던 마음을 잃고 무작정 달려나갔다.

다음순간 그는 엎어질듯 급히 멈추어섰다. 그이의 가까이로 다가서면 안된다는 자각이 또다시 우뢰처럼 뇌리를 쳤던것이다.

《저는…저는 모실수 없는…제발 어서 돌아가주십시오.》

하지만 그이께서는 알고있다고, 찾아온 손님을 대접은 못할망정 쫓아버리려는 법이 어디 있는가고 무랍없이 말씀하시며 그냥 다가오시였다.

감격의 눈물만 흘리고있는 그에게 다가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어깨를 다정히 어루쓸어주시며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자기를 위해서 바라는것보다 남을 위해서 바치는것이 더 많아야 하는것이 혁명동지들 호상간의 관계인데 그것이 빈말로 끝나서야 되겠는가고, 너무 그러지 말라고 다정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를 와락 끌어안아주시였다.

내가 찾아오는것만으로 동무의 병이 나을수 있다면 얼마든지 오겠소. 앓으면 가까운 사람들의 손길이 그리워지는 법인데 부모가 없으니 누가 돌봐주겠소. …

어버이장군님의 젖은 음성이 장내를 뜨겁게 울리였다.

참으로 그 순간은 인간과 동지에 대한 어버이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이 천이면 천, 만이면 만의 심장을 높뛰게 하는 참으로 눈물겨운 순간이였다.

이것은 한 항일혁명투사의 유자녀가 받아안은 각별한 사랑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이다.

동지를 위하여 죽을수도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동지를 얻을수 있고 혁명의 길에서 한번 손을 잡으면 목숨을 버리는 한이 있어도 변함없이 동지적의리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위대한 동지애의 철학으로 폭풍사나운 혁명의 길을 꿋꿋이 헤쳐오시며 영광의 시대를 장엄히 펼치신 우리 장군님.

이런 위대한 인간, 용암보다 더 뜨거운 혁명가에게 진정으로 매혹되지 않을 인간이 어디 있으며 이 위대한 동지의 품을 하늘보다 더 중히 여기지 않을 사람이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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