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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7일
 

에네르기절약형 단열벽돌제조기술​

 

최근 공화국의 리과대학 물리학부에서 에네르기절약형 단열벽돌제조기술을 새롭게 확립하고 현실에 구현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하여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를 힘있게 밀고나가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단열벽돌은 공업로들에서 열손실을 막기 위하여 쓰이는 안붙임재료이다.

지난 시기 가열로, 소성로, 건조로를 비롯한 공업로들의 안붙임재료로 샤모트벽돌을 많이 리용하였는데 이것은 팽창곁수가 크고 내열성이 낮은것으로 하여 로를 자주 정비보수해야 하는 일련의 제한성이 있었다.

리과대학 물리학부의 과학자들은 우리 나라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석탄을 비롯한 화석연료를 적게 리용하면서 현존공업로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수명을 현저히 늘이기 위한 방도를 새로운 단열벽돌제조기술에서 찾고 그 실현을 위한 두뇌전, 기술전을 맹렬히 벌리였다. 이들은 세계적으로 개발리용되고있는 여러가지 단열벽돌들의 물리화학적특성을 구체적으로 연구분석하고 거기에 내재하고있는 우결함들을 과학적으로 밝힌데 기초하여 연구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갔다.

일반적으로 공업로들에서 에네르기손실을 줄이자면 열전도도가 작고 열차단능력이 높은 재료를 리용하는것과 함께 효능높은 열복사체를 도입하여 복사능을 높이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연구집단은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에 분포되여있는 일종의 천연광물을 주원료로 하여 단열벽돌을 제조하면 종전의 결함들을 극복할수 있다는 과학적인 결론을 찾았다.

이에 기초하여 이들은 단열벽돌의 합리적인 화학조성과 소성온도, 용중, 녹음세기, 내화도, 내열성 등 기술적지표들을 확증하고 제조방법을 확립함으로써 가열로들에 리용할수 있는 에네르기절약형 열막이재료를 대량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곳 연구집단이 개발한 단열벽돌을 공업로들에 도입해본데 의하면 보온특성이 좋아 열손실을 극력 줄일뿐아니라 로의 수명도 훨씬 늘어나고 종전보다 석탄을 30%이상 절약하면서도 로의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할수 있어 매우 실리적이라고 한다.

지난 시기보다 많은 전기와 로력,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업로들을 만부하로 돌리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새로운 기술은 도입단위들에서 커다란 호평을 받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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