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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1일
 

더 밝게 웃어라, 더 활짝 피여라​

 


6월의 하늘가로 조선의 꽃봉오리들이 터치는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쳐간다.

공화국을 방문한 세계의 많은 인사들은 우리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을 두고 《조선은 서방세계에서 떠드는것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이다. 특히 이 나라에서는 어린이들모두가 웃음꽃을 피우며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고있다. 나로서는 정말 모를 수수께끼이다.》, 《아이들이 행복의 웃음속에 동심의 꿈을 꽃피워가는 조선이야말로 아이들의 천국이다.》, 《내가 다시 태여난다면 행복만을 아는 조선의 어린이로 태여나고싶다.》라고 진정을 터치였다.

국제아동절을 맞으며 세인이 격찬하며 놀라워하는 내 조국의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이 담고있는 깊은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 ※


어린이들의 생명과 권리를 지키고 그들의 행복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적명절인 6.1절!

국제아동절이 제정된 때로부터 일흔번째의 년륜을 아로새기는 뜻깊은 이 시각에도 세계를 둘러보면 수많은 어린이들이 슬픔과 불행의 나락에서 헤매이고있다.

사회적무관심속에 병들어 시들어가고 학대의 대상으로 피여보지도 못하고 꺾이고 마는 어린이들, 때없이 날아드는 총탄과 포탄에 꽃망울같은 육체가 터지고 찢기우며 피난의 길에서 류랑걸식하며 눈물을 흘리는 불쌍한 아이들!

그러나 내 조국에서는 온 나라에 아이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나날이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아롱다롱 꽃무지개 달고 왔나 파랑파랑 꽃나비도 날아오지요라는 노래를 부르며 달랑달랑 유치원으로 달려가는 아이들, 현대적으로 꾸려진 교실에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행복동이들의 얼굴마다에 웃음꽃이 만발하게 피여난다.

어느 사회에서나 불행의 대명사로 되여있는 원아들의 얼굴은 또 얼마나 행복한 웃음으로 빛나는것인가.

비록 낳아준 부모는 곁을 떠났어도 잠재워주는 엄마, 밥먹여주는 엄마, 옷 빨아주고 다려주는 엄마, 아플세라 보살펴주는 엄마, 여기에 공부는 물론 피아노며 가야금을 배워주는 선생님도 있어 원아들의 얼굴에서는 언제나 웃음꽃이 핀다.

그런가 하면 곳곳에 훌륭히 꾸려진 공원과 유원지들에서 그늘 한점없이 깔깔 웃으며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수 있고 과학기술전당의 어린이꿈관에 가면 미지의 세계를 정복해가는 기쁨에 넘친 새별같은 눈동자들도 볼수 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도시와 농촌, 산골과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그 어디에서나 장엄한 메아리되여 울려퍼지고있다.

웃음은 사람들의 감정정서의 표현형태의 하나이다.

사람들은 흔히 사랑과 행복, 기쁨과 만족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웃음으로 표현한다.

우리말에는 웃음과 관련한 어휘와 표현만 해도 무려 800개가 넘는다.

그러나 이처럼 많은 웃음의 의미는 결코 같지 않다.

웃음중에도 가장 아름답고 순결하며 진실한 웃음은 거짓을 모르는 아이들의 얼굴에 비끼는 웃음이다.

하다면 내 조국강산에 랑랑히 울려퍼지는 아이들의 웃음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어린이들을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신 행운에 있다.

지금까지 세계의 많은 명인들은 한 나라, 한 민족의 밝고 어두운 면모를 특징짓는 요인에 대하여 경제부흥과 건축예술, 교육과 과학의 발전정도를 두고 론하였다.

하지만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신 우리 원수님께서는 다른 그 무엇이 아닌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그토록 소중히 간직하시고 제일로 내세우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지고 사회에 따뜻한 정이 넘쳐나게 됩니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 안겨온다.

주체101(2012)년 설명절 그날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인데 자신께서 원아들의 부모가 되여 명절을 함께 쇠야지 누가 쇠겠는가고 하시며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아주시고 친어버이사랑에 목이 메여 격정을 터뜨리는 원아들에게 울면 사진이 안된다고 흐르는 눈물도 닦아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바로 그날과 더불어 이 땅우에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가슴뜨거운 서사시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신 이 땅의 꽃봉오리들가운데는 얼굴에 그늘진 아이가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 천이면 천, 만이면 만, 이 땅의 아이들모두가 한모습으로 밝게 웃을 때 김일성, 김정일조선이 더 밝고 창창해진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후대관의 무한대한 세계이다.

우리는 지금 대동강반에 훌륭히 일떠선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의 구내길을 걷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후대사랑의 결정체인 이곳에 서있노라니 이곳에서부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던 그이의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진정 그것은 내 조국의 심심산골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것처럼 마음속상처를 입은 원아들의 얼굴에서부터 행복의 웃음꽃, 기쁨의 웃음꽃을 활짝 피여주시려는 불같은 사랑의 분출이였다.

원아들에게 언제나 밝은 웃음만을 안겨주시려 1년 365일 하루도 번짐없이 그들에게 물고기를 보장하는 수산사업소를 조직할데 대한 최고사령관의 명령도 하달하시고 아름다운 색동옷과 코스모스머리빈침, 철따라 과일들과 갖가지 식료품들도 한가득 안겨주신 원수님! 그러시고도 무엇이 부족하신듯 료리사들까지 보내시여 명절음식을 차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 원수님 끊임없이 걷고걸으신 후대사랑의 뜨거운 자욱들과 더불어 온 나라 방방곡곡에 육아원, 애육원들이 일떠서 이 땅에는 부모잃은 아이는 있어도 부모없는 설음에 그늘진 아이들은 찾아볼수 없게 되였다.

원아들에게 웃음만을 안겨주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은정속에 지난 4월 15일 태양절을 맞으며 전국의 원아들은 여름운동복, 운동신발, 운동모자, 당과류와 식료품, 학용품들을 또다시 받아안았다.

원아들이 부모있는 아이들보다도 더 밝고 명랑하게 웃으며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감동깊은 현실, 이것이 바로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고 한결같이 찬탄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인것이다.

어찌 원아들뿐이라 하랴.

지난 2월 16일 광명성절을 맞으며 학령전어린이들에게 안겨주신 《해바라기》학용품은 꽃봉오리들의 얼굴마다에 기쁨의 웃음, 행복의 웃음을 또다시 피워올리였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과 학부형들은 자기들이 받아안은 학용품에 얼마나 뜨거운 사랑, 위대한 사랑이 깃들어있는지 다는 몰랐다.

지금으로부터 세해전 8월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해 끊임없는 전선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대적인 학용품공장을 건설하실 구상을 펼치시고 몸소 공장부지로부터 전력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는것을.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그 나날에도 천금같은 시간을 바치시여 《해바라기》학용품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온 나라가 주체109(2020)년 새해를 맞이한 환희와 즐거움에 잠겨있던 그때에도 《해바라기》학용품과 관련한 문건을 보아주시면서 수송문제까지 일일이 대책을 세워주셨다는것을.

콩우유를 많이 생산하여 어린이들에게 먹이는것으로써 콩우유력사에 깃든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하신 원수님의 그 사랑을 담아싣고 오늘도 사랑의 왕차들은 끝없이 달리고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민들레학습장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는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나 같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공장의 생산을 한순간이라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던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뿐만이 아니다. 우리의 힘으로 질좋은 가방까지 생산하여 아이들에게 안겨주는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힘겨워도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고보니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우리가 만든 멋쟁이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며 웃고 떠들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를수록 인민의 가슴은 뜨거워만진다.

정녕 우리 원수님은 온 나라 어린이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그들에게 행복의 웃음을 안겨주시는것을 제일 큰 기쁨과 락으로 간주하시는 숭고한 후대관의 최고화신이시다.

아이들의 웃음은 지켜주고 꽃펴주는 위대한 품이 있어 더욱 빛난다.

원아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쌓였던 피로가 다 풀렸다고 하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심금을 뜨겁게 울려준다.

우리가 이를 악물고 혁명을 하는것도 바로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적들이 아이들의 웃음마저 빼앗으려고 미쳐날뛰고있는데 우리가 그 웃음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지금과 같이 어렵고 곤난한 시기에 굳건히 지켜낸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먼 후날에 가서 사회주의승리의 함성으로 울려퍼질것이라고 하시며 전선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고 조국의 북변이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에는 머나먼 하늘길, 령길, 배길을 달리시여 복구현장을 돌아보시며 집 잃고 한지에 나앉은 아이들이 눈물을 잊고 기쁨과 행복의 웃음짓도록 황홀한 야영소에로 선참으로 불러주시였다.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그 나날 아이들의 얼굴에 한점 그늘도 지지 않게 하시려 우리 원수님께서 배려해주신 살림집들중에는 큰물피해로 아버지, 어머니를 다 잃은 두살잡이 예송이를 위해 지은 집도 있었다는것을.

더듬어볼수록 눈굽이 절로 젖어든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며 몸소 건설주, 시공주, 설계가가 되시여 진창길을 밟으시면서 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막대한 자금을 아낌없이 바쳐 아이들을 위한 첨단의료설비들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개원한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고싶으시여 소문도 없이 옥류아동병원을 찾으신 그날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 어린이들이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앓는 어린이들을 잘 치료해주어 그들모두를 나라의 기둥감으로 튼튼히 키워야 한다.

우리 원수님께서 친히 이름지어주시고 온 나라 아이들에게 안겨주신 옥류아동병원에서 다른 나라에서는 꿈도 꿀수 없는 치료를 받으며 두번다시 세상에 태여난 어린이들은 그 얼마였고 건강을 되찾고 행복을 노래하는 어린이들은 또 얼마였던가.

어찌 아동병원뿐이랴 .

그네를 타다가 떨어지면 상할세라 우리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경상유치원의 운동장바닥이 그밤으로 탄성좋은 고무깔판으로 바뀌였고 놀이터에는 록지가 조성되였다.

이처럼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고 꽃펴주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온 나라의 아이들은 아버지라 부르며 자기의 소박한 희망과 꿈도 스스럼없이 아뢰인다.

언제인가 원아들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아이들은 《아버지원수님!-》하고 환성을 지르며 앞을 다투어 그이품에 안기였다. 참으로 그것은 출장갔다 돌아온 아버지가 귀여운 자식을 품에 안고 건강상태도 알아보고 어리광도 들어주는 화목한 한가정의 모습그대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아들을 품에 더 꼭 안아주시며 그래 내가 아버지다, 그렇구말구, 내가 너희들의 아버지가 안되면 누가 되겠는가고 정을 담아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자애로운 아버지의 품에는 원아들만이 안긴것이 아니였다.

갓 태여난 평범한 비행사부부의 아들 충도도, 조국의 한끝 섬방어대의 항명이며 과학자부부의 연청송이를 비롯하여 온 나라 어린이들이 안겨있는것이다.

평범한 어린이들의 소박한 편지도 하나하나 보아주시고 《리향아》, 《수연아》, 《준혁아》라고 다정히 불러주시며 백점 만점이라고 치하도 해주시고 손수 빨간별다섯개까지 그려주신 경애하는 그이는 진정 이 나라 어린이들의 희망까지도 꽃피워주시는 자애로운 아버지이시다.

그처럼 다심한 손길이 이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비쳐들기에 이 땅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 우리 어린이들은 미래의 역군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이다.

제7차 쇼뺑국제뽈스까그랜드피아노음악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경상유치원의 홍다영, 조미래, 6살에 소학교 2학년과정안을 완전소화하고 응용문제들도 척척 푼 락랑구역 승리3유치원의 김령명, 강정학…

내 조국땅에 끝없이 태여나는 재간둥이, 신동이들의 이름을 여기에서 어떻게 다 꼽을수 있으랴.

아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비끼는 사회제도는 아무리 겉보기에 번쩍거려도 미래가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이 활짝 웃는 나라는 창창한 앞날이 보인다.

하기에 남조선과 해외의 언론들은 《어린이들의 웃음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김정은위원장님》,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하는 사업을 제일 중시하시는 김정은위원장님의 후대관》, 《어린이들의 마음에 아버지로 새겨진 김정은령도자》라고 끝없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우리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며 그 웃음에 떠받들려 내 조국은 세상이 부러워하는 위대한 인민의 나라로 더 높이, 더 힘차게 솟구쳐오를것이다.

내 조국의 꽃송이들아!

더 밝게 웃어라, 더 활짝 피여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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