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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30일
 

《​조선의 어린이로 태여나고싶다》

 

70번째의 년륜을 새기는 국제아동절이 다가올수록 언제인가 우리 경상유치원을 참관하였던 외국인이 한 말이 생각난다.

그날 음악신동들을 많이 키워내는 우리 유치원을 돌아보고 그는 자기가 이제 다시 세상에 태여날수 있다면 조선의 어린이로 태여나고싶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나는 이 말이 그 외국인 한사람만의 심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행복동이들 (2016년 5월촬영) -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음악가로 인정받는다는 외국인도 우리 유치원의 최다영어린이의 피아노연주솜씨를 보고는 《귀엽다!》, 《잘한다!》, 《놀랍다!》 하고 감탄사만 련발했었다.

한번은 우리 유치원어린이들이 진행하는 공연을 보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던 외국대표단의 한 성원이 피아노를 치던 처녀애에게로 다가가 피아노는 몇살때부터 배웠는가, 돈은 얼마만큼 내는가고 물은적이 있었다.

처녀애가 자기는 돈 한푼 내지 않고 유치원 낮은반때부터 선생님들에게서 피아노를 배웠다고 말하자 그는 놀라며 부모들이 무슨 일을 하는가고 다시 물었다. 부모가 로동자라는 그애의 대답을 듣자 그는 더욱 놀라며 도저히 리해할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자기에게도 피아노를 배우는 아들애가 있다고 하면서 피아노수강을 받는데 드는 돈이 약차하다,아버지로서 그 돈을 감당하기가 정말 힘에 부친다고 하는것이였다.그러면서 돈 한푼 내지 않고 자기의 예술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는 조선의 어린이들이 정말 부럽다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외국인들의 찬탄의 목소리들을 들을 때마다 나는 우리 어린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을 생각하군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유치원을 처음으로 찾으시였던 그날 어린이들이 부르는 노래도 들어주시고 아이들과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꼭 다시 찾아와 아이들을 모두 만나주시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하시였다.

그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또다시 유치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종합놀이장과 률동실을 비롯하여 유치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우리 어린이들이 출연하는 공연도 또다시 보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은 이뿐이 아니다.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여줄 사랑의 동화그림책들을 자신의 승용차에 싣고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령도자들이 있다.하지만 그 어느 령도자가 어린이들을 위하여 자신의 승용차에 몸소 그림책을 싣고다녔다는 말을 나는 아직 들어본적이 없다.

나도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이고 수많은 어린이들을 키우는 교육자의 한사람이지만 재롱스러운 아이들을 보며 기뻐하기만 하였지 아이들이 보는 동화그림책 한권한권에 이르기까지 그렇듯 세심하게 관심을 돌린적은 없었다.

그러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 이렇듯 다심하게 마음쓰시니 그이의 사랑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을 모두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사랑인것이다.

하기에 나는 지금도 이렇게 말하군 한다.

- 아무리 좋은 씨앗도 가꾸어주고 내세워주는 손길, 따사로운 해빛이 있어야 활짝 꽃필수 있다고.


- 경상유치원어린이들의 공연중에서 (2017년촬영) -


- 재능의 싹을 꽃피워가는 경상유치원의 어린이들 (2019년촬영) -

경상유치원 교양원 리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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