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6월 4일
 

한 녀의사와 35년​

 

공화국의 황해북도인민병원에 가면 인민들의 존경을 받는 안과의사가 있다. 그가 바로 35년이라는 오랜 세월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자기의 성실한 노력을 바쳐온 김명월녀성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처럼 의사가 될것을 희망한 그는 중학교를 졸업한후 평양의학대학에 입학하여 직심스럽게 의학공부를 하였다.

대학을 졸업하고 그가 의료일군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딘 곳은 안과전문병원이였다.

그는 사람들의 맑은 눈동자에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참모습이 비끼게 하려는 결심을 품고 서로 다른 수많은 증상들과 그 발병원인, 그 후유증들에 대하여 파고들었으며 지금까지 안과분야에서 도달한 자료 및 수술방법들에 대한 연구성과들을 꾸준히 익혀나갔다.

관록있는 의사들도 그의 진취적인 탐구태도와 지칠줄 모르는 정열앞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며 손잡아 이끌어주었다.

이런 노력이 있어 그는 가치있는 학위론문을 발표하고 30여건의 가치있는 소론문들을 집필하였으며 근 20건에 달하는 발명권, 창의고안증서를 수여받았다.

그러나 그는 만족을 몰랐으며 고심어린 노력으로 축적한 의학지식과 림상실천경험에 기초하여 안과부문의 높은 기술인 인공수정체이식수술방법을 습득하기 위한 어려운 일에 뛰여들었다.

많은 시련이 막아나섰지만 그는 피타는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여 인공수정체이식수술의 핵심기술을 터득하였고 끝끝내 성공을 안아오고야말았다.

이런 높은 실력을 지닌 명월녀성은 근 1만명에 달하는 실명환자들을 치료하여 완치시켰고 10여만명의 눈질병환자들에 대한 검사 및 치료를 해주었다.

이렇듯 그는 35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자기의 성실한 노력을 바쳐왔다.


- 김명월녀성 (왼쪽) -


나라에서는 인간생명의 기사로서의 사명감을 간직하고 환자치료사업에 뜨거운 정성을 바친 김명월녀성에게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영예를 안겨주었고 온 나라가 다 아는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었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책임진 의료일군이라는 자각을 안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고있는 김명월녀성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만사람을 무한히 감동시키고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