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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9일
 

내가 사는 나라 (9)

 

공화국은 어떤 나라인가?

어떤 정책을 실시하기에 사람들 누구나 걱정없이 이렇듯 항상 기쁨에 넘치고 환희에 넘쳐있는것인가?

이에 대해서는 많은 사례를 들어 이야기할수 있지만 나는 가장 보편적인 몇가지 사실만을 가지고 내가 사는 나라에 대해 나름대로 설명을 해보려 한다.


* *


우리 공화국은 사람들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덕과 정이 넘치는 나라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자신보다 이웃들과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미덕의 이야기들이 그 어디서나 흔히 들을수 있는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다.

화상을 입고 입원한 생면부지의 환자를 살리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피부를 서슴없이 바치고 꽃나이 처녀, 총각들이 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로 주저없이 나서는가 하면 돌볼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자식이 되고 부모없는 아이들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여 그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주면서도 그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들이다.

화상입은 로동자처녀에게 아름다운 얼굴을 되찾아주기 위해 8년간이나 온갖 정성을 다 기울여오고 앞 못보는 청년에게 광명을 안겨주려 자기 안해의 눈에 수술칼을 댄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며 어린 나이에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가 훌륭히 키운 《처녀어머니》에 대한 이야기, 물에 빠진 자기 자식보다 남의 집아이들을 먼저 건져준 이야기들은 오늘도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내고있다.


- 부모없는 아이들을 7명이나 맡아 키우고있는 《처녀어머니》인 장정화 (2018년 9월촬영) -


이런 미덕의 이야기들이 그 어느 사회에서나 다 있는것은 아니다.

그가 누구든 우리 인민들처럼 이렇듯 사랑과 정에 끌려 모두가 친혈육의 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행성에 과연 얼마나 되는가를 되새겨보느라면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 결코 무심하게 여겨지지 않을것이다.

이 세상에서 사랑과 정으로 뭉친 힘보다 강한것은 없다.

지금 공화국이 세계에 자기의 존엄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적대세력들과의 총포성없는 치렬한 대결전에서의 최후승리를 그렇듯 당당히 확신하고있는것은 비단 강위력한 국방력이나 자립경제의 무궁무진한 잠재력때문만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과 정이다.

그것으로 일심단결을 이루었기에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도 웃음으로 쳐갈기며 세상이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

천하제일의 위인들을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람들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며 친형제로 화목하게 사는 하나의 대가정,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 있고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 없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있는것이다.


* *


되새겨볼수록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나라, 세인의 부러움과 감탄의 눈길을 모으는 존엄높은 나라의 당당한 공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 이 가슴에 한껏 넘쳐난다.

대대로 절세위인들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여 인민들모두가 인민적시책의 혜택아래 참된 삶을 누려가고 그 어데가나 사랑과 정이 강산에 넘쳐흘러 화목하고 행복한 나라, 그 나라가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한 광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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