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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8일
 

몸소 가르쳐주신 물대기방법​

 

한평생 포전길을 걸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자욱속에는 몸소 물대기방법도 가르쳐주신 어느 한 협동농장에 깃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주체67(1978)년 6월 어버이수령님께서 어느 한 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

농장원들도 포전에 나오기 전인 이른새벽 농장을 찾으시여 벼농사에서 변혁을 가져올수 있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포전머리를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다가 논물깊이를 가늠해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논에 물을 깊이 대지 말아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논에 물을 깊이 대면 물온도가 낮아지고 벼가 산소를 잘 빨아들이지 못하며 아지를 적게 친다고, 날씨가 찬 지대의 논일수록 물을 얕게 대는것이 좋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수십년간 농사를 지어오면서 벼농사에서는 물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며 될수록 논판에 물을 많이 대여왔고 심지어 벼이삭이 패는 시기에도 물을 깊이 대는것을 례사롭게 여겨오던 일군들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앞으로 논에 물을 대는것은 포화수상태로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논에 물을 포화수상태로 댄다는것은 땅이 두부와 같이 흐들흐들할 정도로 물을 대여 수분이 늘 100% 보장되도록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물을 대는 정도에 따라 질벅질벅하게 또는 잘박잘박하게라는 표현까지 써가시며 생동하게 설명해주시는 우리 수령님의 교시에 일군들은 눈앞이 확 트이는것만 같은 심정에 휩싸였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의 리해를 더해주시기 위해 논에 물을 대는 방법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알려주시였다.

한평생 이슬에 젖은 옷자락 마를새 없이 포전길을 걸으시며 농사일로 마음쓰신 우리 수령님의 이야기는 그뿐이 아니다.

우리 수령님께서 탄생 80돐을 맞으시는 뜻깊은 날 어느 한 물길이 완공되여 농사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였을 때 친히 붓을 드시여 수리화된 우리 나라 농촌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신 이야기도, 마지막 현지지도의 자욱을 농장에 새기신 잊지 못할 사연도 공화국의 농장벌들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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