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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7일
 

영원한 땅의 주인으로 

 

우리 공화국에서의 토지개혁법령의 발포는 오랜 세월 우리 농촌에 깊이 뿌리박혀있던 착취적인 토지소유관계를 여지없이 타파한 장엄한 종소리였고 우리 농민들의 운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토지개혁법령발포를 앞두고 수많은 농촌들을 찾고찾으시여 농민들도 만나시고 농촌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면서 그 실행을 위한 준비사업에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35(1946)년 2월 하순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 농촌마을의 초가집에 몸소 들리시였을 때였다.

집주인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그의 지난날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제는 제땅을 가지고 잘살아보자고, 원래 땅은 밭갈이하는 농민의것이라고, 그런데 지금까지 오래동안 세상이 거꾸로 되여있었다고 하시면서 1년내내 피땀흘려 농사짓는 농민에게는 땅이 없고 아무 일도 안하는 지주에게는 땅이 많고 이렇게 거꾸로 된 세상을 바로세우자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 나라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그처럼 속속들이 헤아리시며 그들모두를 해방된 새 나라의 주인으로, 영원한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우리 수령님은 진정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은인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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