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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6일
 

학부형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는 학령전어린이들로부터 시작하여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학생에 이르기까지 《민들레》학습장과 연필을 비롯한 학용품들을 공급하고있다.

며칠전 어느 한 공업품상점을 찾은 우리는 그곳에서 학부형들의 반향을 듣게 되였다.

《년령심리에 맞고 과목별특성에 맞는 각종 학습장들을 받아안고 너무 좋아 웃고떠드는 아이들을 보며 우리 부모들의 가슴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새하얀 〈민들레〉학습장에 또박또박 글을 쓰는 자식의 모습을 볼 때면 저도모르게 더 많은 일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군 합니다.》…

이것은 수도로부터 깊은 산골마을에 이르기까지 자식을 가진 이 나라 부모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이 땅우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가슴속에는 얼마전 《온 나라의 아버지, 어머니들이 다 알도록 해주십시오.》라고 하며 민들레관리국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또다시 되새겨졌다.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받아안는 《민들레》학습장생산원가의 대부분을 국가가 부담한다는것, 국가는 해마다 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는데 생산에 필요한 종이만 해도 수천t이며 지난 4년간의 지출액을 돌이켜보면 천문학적수자에 달한다는 이야기, 공장이 생산을 시작한 때로부터 수억권의 《민들레》학습장이 전국의 유치원과 학교, 대학들에로 가닿았다는 이야기…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온 나라에 《민들레》향기가 풍기기 시작한 때로부터 어느덧 4년세월이 흘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국의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할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시였다는 소식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격정으로 들끓게 했다.

너무도 조용히 이 땅에 일떠선 민들레학습장공장, 우리 아이들에게 질좋은 학습장을 안겨주시려 몸소 공장건설을 발기하시고 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을뿐아니라 공장이름을 《민들레학습장공장》으로 명명해주신 우리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에 어른들도 아이들도 고마움에 목메이지 않았던가.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은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나 같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공장의 생산을 한순간이라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은정깊은 말씀을 하신 우리 원수님. 그러시고도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민들레종이공장도 일떠세우도록 하시여 그 어떤 조건에서도 《민들레》학습장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하기에 지난 4년간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해마다 많은 《민들레》학습장이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가닿았다. 자식들을 위해 마음쓰는 어머니의 사랑처럼 《민들레》향기는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이렇게 끝없이 풍겨갔다.

지금 이 시각 우리의 눈앞에 선히 안겨든다. 한자두자 《민들레》학습장의 갈피마다에 5점꽃자랑, 행복의 노래를 적고 또 적어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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