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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9일
 

필승의 정신, 고귀한 전통

 

위대한 당의 부름따라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승리의 개가를 울려갈 신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 혁명력사는 자력갱생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이다. 자력갱생은 우리의 투쟁전통이며 조선혁명의 전력사적과정에 그 위력이 확증된 필승불패의 혁명정신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전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되였다. 그때 조선의 혁명가들은 간고한 투쟁을 하면서도 남에게 의존한것이 아니라 조선혁명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자기자신이라는 투철한 립장을 가지고 투쟁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가지고 맨주먹으로 적의 무기를 빼앗아 무장하였다. 아무런 국가적후방이나 지원도 없이 산에다 야장간이나 병기창을 차려놓고 거기서 칼도 벼리고 작탄도 만들어가지고 강대한 일제와 맞서싸워 승리하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과 정신으로 되였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해방후에 새 조국건설의 힘찬 열풍을 낳았고 전후에는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자력갱생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투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우리 나라를 자립적경제토대와 자위적인 국방력을 갖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는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었다.

만일 지난날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자력갱생의 원칙을 포기하였더라면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은 지구상에 태여나지 못하였을것이며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함께 우리의 국호도 빛을 잃었을것이다.

우리 인민은 장장 수십여성상 류례없이 간고한 조건에서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남보다 고생도 많이 하고 피와 땀도 많이 흘렸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으며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려는 혁명신념을 억척으로 벼려왔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훌륭히 건설해놓은데 대하여 우리 인민은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있으며 자력갱생이야말로 주체조선의 투쟁전통이며 승리의 원동력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새겨안았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무궁무진한 창조력,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자립적경제토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전통이 있기에 주체조선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 이것은 과학이며 진리이다.



리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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