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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4일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은 사람들

 

우리 공화국에 한번이라도 와본 서방사람들은 모두가 찬탄과 부러움에 앞서 이상하다고 할만큼 진심어린 반성과 극적인 인식전환에 대하여 토로하군 한다.

그것은 서방의 유치한 궤변에 가리워 볼수 없었던 진정한 인민의 나라, 아름다운 인간세계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기때문이다.

그들의 눈에 비낀 공화국의 모습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세상이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공화국의 평양산원을 돌아본 외국인사들은 누구나가 녀성들이 국가와 사회의 특별한 혜택을 받고있는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라고 마음속 진정을 고백한다.

의사와 교원이 함께 있고 병력서와 출석부가 같이 있는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본 수많은 외국인들도 이런 나라는 세상에 하나뿐이다, 여기는 진짜 사랑의 천궁이다라고 격찬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런가 하면 공화국의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거리마다에 솟아난 훌륭한 살림집들에 필경 어떤 특수한 계층들이 살고있을것이라고 믿고 왔던 서방사람들도 최상급의 호화살림집의 주인들모두가 집값이라는 말조차 전혀 모르는 평범한 교원, 연구사, 근로인민이라는 사실앞에 할말을 찾지 못하였다.

정에 웃고 정에 사는 우리 공화국의 아름다운 인간세계는 또 어떠한가.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영예군인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여주는 사람들, 사경에 처한 환자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나라,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고 돌볼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자식이 되는 고상한 인품의 소유자들이 날마다 늘어나는 공화국의 현실을 어찌 한두마디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이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된 세상,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는 아름다운 인간세계를 격찬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을 찾았던 수많은 외국의 벗들은 한결같이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소감에 대하여 갈증에 시달리던 사람이 막막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심정이라고 진정을 터놓으면서 조선이야말로 인류가 오랜세월 그려오던 가장 살기 좋은 리상사회, 지상락원이라고 경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는것이다.

오아시스가 소중한것은 사막에 있기때문이고 별빛이 그리운것은 암흑속에서 반짝이기때문이다.

어느 한 문인은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아 헤매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기의 글에 이렇게 형상한바 있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 모래열풍이 몰아치는 속을 헤치며 한걸음 또 한걸음 움직이는 락타의 행렬, 태양은 황색먼지구름속에서 빛을 잃었지만 사막의 무더위는 계속된다. 지칠줄 모르며 행렬은 물을 찾아 걷고 또 걷는것이다.

드디여 사막의 종족들이 오아시스를 찾았다. 여기저기서 울려나오는 북소리, 뿔나팔소리, 풀피리소리… , 이어 사막의 모래바람처럼 거칠고 락타의 걸음처럼 느린 노래가락이 저물어가는 태양을 향해 울려퍼진다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을 끝없이 동경하며 찬양하는 외국인들의 모습도 이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한다.


-인민의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는 공화국 (2019년 6월 촬영)-

김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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