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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15일
 

민심은 범죄자처벌을 요구한​다

 

《세월》호참사가 일어난 때로부터 6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남조선각계에서 참사에 대한 전면재수사와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기운이 계속 높아가고있다.

이러한 속에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진상규명을 위한 《대통령》직속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진상조사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을 요구하는 글이 올랐으며 그 글이 오른 때로부터 보름동안에만도 무려 21만 6천여명의 주민들이 이에 전적으로 호응해나섰다.

지난 6년을 돌이켜보면 《세월》호참사는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고가 아니라 박근혜역도와 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반인민적인 정치가 빚어낸 특대형살인참극이였다. 이미 폭로된 사실이지만 참사가 일어난 당시 박근혜역도는 차디찬 바다속에 빠진 아이들을 구원할 생각은 하지 않고 제 볼장만 보면서 7시간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다 허비해버렸다.

그뿐이 아니다.

당시 법무부 장관이였던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놈이 직권을 악용하여 박근혜역도의 이 7시간행적을 묻어버린 사실, 구조에 동원된 직승기가 사건현장으로 날아가던중 고위인물을 태우기 위해 되돌아선 사실, 구조대라는것들이 가라앉는 배를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다가 선장과 몇몇 선원들만을 태우고 달아뺀것 등 만사람의 격분을 자아내는 비화들은 수없이 많다.

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지난 6년간 희세의 악한들인 보수역적패당들이 피해자유가족들을 《시체장사군》, 《북의 사주를 받은 빨갱이들》로 몰아대며 사건진상을 묻어버리기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날뛰고 그것이 피해자유가족들의 가슴에 얼마나 아물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기였는가 하는것은 구태여 더 설명할 필요도 없다.

최근에도 《미래통합당》의 새 원내대표라는자는 《세월》호참사를 해상교통사고로 비하하였는가 하면 전 《자유한국당》 대표였던 홍준표는 《세월》호참사를 해난사고에 불과하다, 정치적리용물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또다시 악담을 퍼부어 유가족들의 상처입은 가슴에 칼질을 해대였다.

꽃망울도 터치지 못하고 숨진 불쌍한 《세월》호 령혼들을 모독하는 이런자들은 이미전에 력사의 심판대에 올라서야 하였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범죄자처벌을 선거공약으로만 내들고 그것을 외면하는것은 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배신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인간의 초보적인 륜리도덕자체를 상실한 인간쓰레기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한 《세월》호참사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가슴에 쌓이고쌓인 원한은 절대로 가셔질수 없으며 제2, 제3의 《세월》호대참사를 불러오게 될것이다.

독초는 뿌리채 없애버려야 후환이 없다.

지금 《세월》호참사의 피맺힌 한을 풀기 위해 또다시 일떠선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이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민심은 범죄자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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