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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5일
 

내가 사는 나라 (5)

 

공화국은 어떤 나라인가?

어떤 정책을 실시하기에 사람들 누구나 걱정없이 이렇듯 항상 기쁨에 넘치고 환희에 넘쳐있는것인가?

이에 대해서는 많은 사례를 들어 이야기할수 있지만 나는 가장 보편적인 몇가지 사실만을 가지고 내가 사는 나라에 대해 나름대로 설명을 해보려 한다.


* *


우리 공화국은 실업자가 없는 나라, 직업의 귀천이 따로 없는 나라이다.

근로대중의 로동의 권리가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누구나 자신들의 능력과 소질에 따라 안정된 일자리에서 보람찬 로동생활을 하고있다.

공화국에서는 국가가 생산이 끊임없이 확대되는데 맞게 로력을 계획적으로 배치해주고 필요한 로동조건과 생활조건까지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

이에 따라 해마다 고급중학교 졸업생들과 대학졸업생, 제대군인들은 희망과 소질, 기술자격에 따라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배치되여 안정된 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받는다.



또한 직업에 있어서도 그 어떤 차별도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직업이 돈벌이수단,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이 직업의 등급을 가르면서 나름대로의 평가를 내리고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는 직업에 귀천이 따로 없으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은 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영예로운 임무로 되고있어 근로자들 누구나 직업에 대해 그 어떤 편견도 가지고있는것이 없다. 우리 근로자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것보다 자신이 조국의 부강발전에 얼마나 이바지하고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가 어떤 직업에서 어떤 일을 하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회적으로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된다.

하기에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도로관리원이나 상하수도관리원, 신발수리공과 같은 직업이 천한 직업으로 되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조국을 위해,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험한 일도 가리지 않고 맡아나선것으로 하여 언제나 존경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며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까지 선거되고있는것이다.



이렇듯 국가가 의무적으로 모든 근로자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해주는것으로 하여 공화국에는 자본주의사회에서 흔히 보게 되는 실업자라는것도, 그 무슨 《계약직로동자》라는것도 없다. (계속)

한 광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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