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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16일
 

《년례적인 훈련》에 비낀 흉심​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조선서해 열점지역에서 우리를 겨냥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대해 《년례적인 훈련》이라느니, 《군사분야합의를 준수》하였다느니 하며 구구한 변명을 해댔다.

실로 눈감고 아웅하는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이번에 남조선군부가 《년례적인 훈련》의 간판밑에 북의 《도발》에 대한 대응능력향상, 《도발》원점타격 및 지원세력격퇴를 합동군사연습의 기본목적으로 내세웠다는것은 공개된 사실이다. 우리를 《적》으로 지칭한 군사연습이 동족대결의 극치로서 조선반도정세에 얼마나 위험한 파국적후과가 미치는가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부호전광들이 저들의 무모한 전쟁책동에 《년례적훈련》과 《군사분야합의리행》의 외피를 씌우니 이 얼마나 철면피한 자들인가.

변명하는 자들일수록 속이 검은 법이다.

실질적으로 얼마전에도 남조선군부는 《북의 미싸일능력의 고도화》를 운운하며 탄도미싸일《현무-4》의 시험발사강행소식과 우리측 동해상공을 정찰비행한 사실까지도 로골적으로 공개하였다.

이것은 온 민족과 세계앞에 공약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전면위반이고 배신인 동시에 우리에 대한 군사적대결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 된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군부당국이 떠드는 《년례적훈련》과 《군사분야합의리행》란 본질에 있어서 저들의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책동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자비를 모르는 우리의 군사력은 속에 칼을 품고 무모하게 달려드는 어리석은 자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남조선군부라는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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