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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9일
 

그날이 보인다​

 

력사기록들에 의하면 쏘가리는 민물고기중에서 으뜸이라는 뜻에서 《천자어》, 겉모양이 아름답다고 하여 《금린어》, 고기맛이 돼지고기와 같다고 하여 《수돈》(물속의 돼지) 등으로 불러왔다. 옛 문헌에 《쏘가리는 그 맛이 좋아 마치 돼지고기와 같다.》는 기록과 함께 《몸통은 길죽하고 입은 크며 가는 비늘로 덮여있는데 몸에는 누렇고 검은 얼룩무늬가 나있다. …큰것은 한자 남짓하고 작은것은 5~6치정도이며 강하천, 호수 등 곳곳에서 자란다.》는 기록이 있는것만 봐도 쏘가리가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급어족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바로 이런 고급어족인 새끼쏘가리 수만마리를 생산할수 있는 쏘가리종어기지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공화국의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사업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지지도말씀을 높이 받들고 쏘가리를 대대적으로 번식시키기 위한 사업에 온갖 정성을 기울이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급어족들을 먹이시려고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건설이 완공단계에 이르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두차례에 걸쳐 종자쏘가리를 보내주시였다.

주체107(2018)년 8월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으신 그날 그이께서는 알깨우기실과 야외양어못을 비롯한 쏘가리순치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쏘가리양어를 적극 발전시키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으로 물고기자원을 나라의 귀중한 자원으로 보호하며 증식하는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는것만큼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에서도 쏘가리를 비롯한 많은 새끼물고기들을 대량생산하여 연풍호에 놓아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쏘가리번식의 목적과 쏘가리를 대량순치하는 기술개발을 심화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이 있어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는 수십만마리의 쏘가리를 연풍호에 방류시킬수 있었다.

오늘도 연풍호방류어업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쏘가리를 비롯한 여러 어종의 새끼물고기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연풍호에 욱실거릴 물고기떼와 그로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이 더 풍성해질 그날이 눈앞에 안겨온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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