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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8일
 

편견이 없는 유일한 곳?​

 

《하늘은 편견이 없는 유일한 곳이다.》, 이것은 세계최초의 흑인녀성비행기조종사 베씨 커울맨이 늘 외운 말이다.

학교에서 수학성적이 제일 뛰여난 그였지만 원주민출신 흑인이라는 한가지 리유로 하여 참을수 없는 모욕과 차별을 받았다.

인간의 동등한 권리를 빼앗기고 온갖 패륜패덕이 만연하는 사회에서 설음과 울분속에 하루하루를 살아온 그 흑인녀성은 인종주의가 지배하는 고통스러운 땅을 박차고 하늘로 날아올라서야 위안을 느꼈던것이다.

선과 악이 혼동되고 인권이 질식된 사회에서만 살아온 흑인녀성의 이 생각을 나는 단연코 부정한다. 그 리유를 우리 장애자들의 행복한 생활 하나만 놓고도 설명할수 있다.

자고로 장애자라고 하면 불행의 대명사로 되여왔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은 못난 자식, 병든 자식, 설음많은 자식모두를 차별없이 품에 안아 따뜻이 돌봐주는 사랑의 품이다.

공화국의 모든 장애자들은 국가의 특별한 관심속에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살아가고있다. 장애자직업교육, 장애어린이교육과 같은 합리적인 생활조건을 보장받으며 보통사람들과 꼭같이 예술 및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

모든 사람들이 장애자들을 차별없이 친절하게 대하며 적극 도와주는것은 우리 사회에서 하나의 기풍으로 되고있다.

수년세월 운신하기 힘들어하는 장애어린이를 등에 업고 학교길을 오가던 고마운 선생님들, 앞못보는 장애자들의 눈이 되고 팔과 다리가 되여주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사람들과 하반신마비로 고통을 겪는 원아가 대지를 마음껏 활보할수 있게 자기의 온갖 정성을 다 바친 보건일군들의 아름다운 소행은 또 그 얼마이던가.


- 조선장애자기능공학교 개학식 (2019년 5월촬영) -


-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예술적재능을 활짝 꽃피우고있는 장애자들 (2019년 4월촬영) -


정녕 우리 공화국에서와 같이 그 어느 사회에서나 취약계층으로 불리우는 장애자들이 보통사람들과 꼭같은 존엄과 권리를 가지고 인간으로서 누릴수 있는 모든 권리를 마음껏 누려가는 나라는 아마 세상에 없을것이다.

하기에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외국인들도 《조선은 인류가 그려보던 〈래세의 천당〉, 〈하느님의 나라〉가 현실로 된 나라이다.》, 《조선은 예수가 와도 할 일이 없는 나라이다.》고 감탄의 목소리를 터치였던것이다.

아마 베씨 커울맨이 오늘날 누구나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능력에 맞게 행복을 가꿔가는 우리 인민들의 모습을 보았다면 이 세상에서 인간에 대한 편견이 없는 유일한 곳은 바로 사회주의조선이라고 당당하게 말하였을것이다.

장 명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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