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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23일
 

새벽마을은 전한다

 

수령님이 다녀가신 그 새벽 못 잊어

마을이름 새벽이라 다시 지었네

어버이수령님 높으신 그 은혜

마을과 더불어 길이 전해가리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는 가요 《수령님 뵈옵던 잊지 못할 그 새벽이여》의 한개 절이다.

실안개도 고요히 감도는 새벽, 마을에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를 뜨겁게 전하며 노래는 오늘도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언제인가 평안북도를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어느 한 기계공장을 찾으시기에 앞서 이른새벽 로동자들의 사택마을부터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평범한 한 로동자의 집에 들리시여 어느 직장에 다니는가, 식구는 몇이며 생활에 부족한것은 없는가를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집주위에는 과일나무를 심고 길옆에는 뽀뿌라와 아카시아를 심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친히 나무심을 자리까지 잡아주시였다.

그후 이곳 마을사람들은 우리 수령님의 따뜻한 보살피심과 자애로운 사랑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마을이름을 《새벽마을》이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새벽마을》, 세상에 마을이름이 많고많아도 인민을 위한 사랑의 새벽길을 걸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수령의 거룩한 업적을 전하기 위해 생겨난 이런 사연깊은 마을이름이 언제 또 있었던가.

한평생 포전길을 걸으시며 남먼저 새벽이슬을 맞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 헌신의 자욱과 더불어 이 땅 그 어디에나 《새벽마을》의 전설같은 이야기가 새겨지게 되였다.

주체43(1954)년 4월 15일, 조국해방전쟁이 끝난 후 처음으로 맞으시는 탄생일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른새벽 중화군 삼정리(당시)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포전에 나오셨다는것을 알게 된 리의 일군들은 탄생일까지도 새벽길을 걸으시며 인민의 행복을 가꾸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한평생 새벽길을 걸으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이른새벽 연백벌을 찾으시여 탐스러운 벼이삭들의 설레임소리에서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들으시는듯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인민을 위해 바치신 심혈의 무한한 세계를 말해주고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란 어떤것인가를 심장깊이 새겨주는 위대한 수령님의 새벽길!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그 새벽시간은 인민을 위한 길에서 크나큰 기쁨을 느끼시는 행복의 시간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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