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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9일
 

자료수집놀음에 깔린 불순한 흉계​

 

《유엔군사령부》것들이 조선전쟁도발 70년을 계기로 6.25전쟁관련자료수집놀음에 매달리고있다.

지난 2일 《유엔군사령부》것들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명예롭게 찬양》한다는 미명하에 세계각국의 고용병들로부터 전쟁에 얽힌 사연과 《무용담》, 사진, 그림 등을 수집하는 운동에 나서겠다고 떠들어댔다.

그야말로 지난 조선전쟁을 도발한 침략자로서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우고 쓰디쓴 참패의 력사를 미화분식하려는 해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난 조선전쟁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유엔》의 간판밑에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아시아와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할 흉심밑에 도발한 가장 야만적인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전쟁은 영웅적인 조선인민의 승리로 끝났으며 허장성세하던 침략자들에게 차례진것이란 참패와 죽음밖에 없었다.

그것이 얼마나 몸서리치는것이였으면 당시 조선정전협정조인식에 참가했던 전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클라크가 자기는 미국력사상 처음으로 승리하지 못한 정전협정문에 수표한 첫 미군사령관이 되였다고 개탄하였겠는가. 침략자들에게 있어서 조선전쟁에서의 대참패는 잊을래야 잊을수 없고 돌이켜보기조차 두려운 가장 큰 수치로 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패배자들이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를 《잊혀진 승리》로 둔갑시키며 그것을 《기념》하는 광대극을 벌려놓으려고 하는것은 격분할 일이 아닐수 없다.

더욱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이러한 침략자들의 범죄를 미화분식하기 위해 《유엔군참전의 날》,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까지 제정하며 대미추종에 광분하고있는것이다. 그것은 외세와 결탁하여 이 땅에서 또다시 전쟁의 참극을 재현해보려는 용납 못할 반민족적망동이다.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침략전쟁력사를 찬미하는것은 결국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외세와 함께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를 만회해보려는 범죄적기도를 드러낸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외세추종의 종착점은 파멸이다.

력대로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던자들의 비참한 말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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