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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3(2014)년 12월 11일
 

《룡마처녀》들과 함께

 

뻐스에 오르는 처녀들은 누구들일가?

호기심에 이끌려 다가가 물으니 자기들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들이고 차는 공장통근뻐스라는것이였다.

그래서 소개를 하고 함께 뻐스에 올랐다. 잠시후 뻐스가 출발하였다.  

《뻐스가 정말 좋구만요.》

나의 말에 처녀들이 겨끔내기로 자랑을 하였다.

《예. 무슨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타고다니던 뻐스들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교대작업을 하는 우리 공장종업원들의 출퇴근을 념려하여 보내주셨던것입니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얼마전에 새 통근뻐스를 또 보내주시였습니다.》

《새 통근뻐스가 도착하던 날 우리는 모두 울었습니다. 평범한 방직공들에게 돌려주시는 우리 원수님의 그 사랑, 그 은정이 고마워 온밤 잠들지 못했습니다.》

《우리들에게 궁궐 같은 로동자합숙을 마련해주신데 이어 이렇게 사랑의 통근뻐스까지 보내주셨으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들의 친어버이이십니다.》

《뻐스에 설치된 텔레비죤을 통해 모란봉악단공연을 볼 때면 문화회관이구요, 기발한 착상과 창의고안을 놓고 토의할 땐 기술학습실이랍니다.》

 

 

-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

 

 

《우린 이 뻐스를 날개달린 룡마라고 부른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진정의 토로는 사랑의 통근뻐스가 그들의 생활속에 얼마나 깊이 자리잡았는가를 말해주고있었다.

어느새 뻐스는 공장에 당도하였다.

 

  뻐스에서 내려 나는듯이 일터로 달려가는 처녀들의 랑랑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녕히 가십시요. 이제는 우리를 준마처녀가 아니라 룡마처녀라 불러야 합니다.》

나날이 더해만 가는 당의 사랑과 은정에 더 많은 천을 생산하는것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는 방직공처녀들, 그들의 모습은 정말 정답고 미더웠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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