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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6월 2일
 

국가비물질문화유산 -조선옷차림풍습​​

 

우리 민족의상은 아름답고 고상한것으로 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독특한 형태와 밝고 부드러운 색갈로 하여 우아하면서도 소박한 조선옷은 우리 민족의 귀중한 유산이며 자랑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옷인 조선옷은 보기도 좋고 입기도 편리합니다.》

조선옷차림풍습은 우리 민족이 고대시기부터 창조하고 발전시켜온것으로서 남녀옷, 어린이옷, 신발 등의 전통적인 제작기술과 방법, 차림관습을 포괄하는 조선사람들의 옷차림풍습의 총체이다.



고대시기부터 발생발전한 조선옷은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자기의 본태를 잃지 않으면서도 민족옷으로서의 면모를 확연하게 갖추게 되였을뿐아니라 부분구조들이 더욱 아름답게 다듬어지고 시대에 맞게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하면서 자기 발전을 이룩하여왔다.

남자와 녀자의 기본옷들인 바지저고리, 치마저고리들은 모두 우와 아래로 나뉘여져있다.

남자웃옷은 웃몸을 가리우며 허리까지 내려오게 만든 저고리로서 곧은 깃으로 된 두 자락은 고름을 리용하여 오른쪽으로 여며입게 되여있으며 겉옷인 두루마기는 형태가 류사하나 다리까지 가리울수 있게 길다.



남자아래옷은 가랭이가 비교적 넓은 바지로서 허리부분은 허리끈으로, 가랭이 밑부분은 끈으로 매게 되여있다.

녀자웃옷은 가슴선아래까지 오는 짧은 저고리로서 깃에 동정을 달고 고름을 리용하여 왼쪽으로 여며입게 되여있으며 겉옷인 두루마기는 여미는 방향만 다를뿐 남자의것과 형태상 같다.



녀자아래옷인 치마는 어깨에 조끼가 달려있는데 폭치마, 주름치마, 꼬리치마 등 형태가 다양하다.

어린이옷은 형태상 어른옷과 비슷한데 옷에 색동천과 수를 더 놓고 허리부위에 장식주머니나 장도칼, 노리개를 더 채워주는것과 같은 장식상차이만 있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명절때와 첫돌맞이, 결혼식과 같은 례식을 비롯한 생활의 의미있는 계기들은 물론 일상적으로 민족옷을 즐겨입어왔다.

민족전통을 중히 여기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조선옷차림풍습이 적극 장려되고있으며 조선옷제작기술도 더욱 발전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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