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시며​

 

지금으로부터 8년전인 주체101(2012)년 4월 11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시였다.

그때로부터 8년간은 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가장 숭고하고도 열렬한 인민관, 인민사랑을 더더욱 뜨겁게, 눈물겹게 절감한 잊을수 없는 나날들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주체103(2014)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의 집무탁우에는 우리 인민들의 생활의 단면을 담은 사진들이 놓여있었다. 물고기를 실은 차를 맞이해 기뻐하는 휴양생들, 생선국을 먹으며 좋아하는 아이들, 저저마다 앞을 다투며 공급받은 물고기를 날라가는 과학자가족들의 모습…

그들의 모습을 보고 또 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형언할수 없이 벅차오르는 격정을 담아 뜻깊은 글발을 한자한자 써나가시였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힘주어 새기신 글발,

멸사복무라는 말은 이렇게 태여났다.

멸사복무, 그것은 말그대로 자기의 한목숨과 인민의 행복을 맞바꾼다는것이다.

생명을 내건, 죽음을 각오한 이런 복무는 인류력사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있어본적 없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인민을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 조국의 산과 들에 찍으신 헌신의 자욱자욱은 그 얼마이던가.

이 세상에는 낮과 밤의 구별이 있지만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그이의 혁명시간에는 낮과 밤, 명절날과 휴식일이 따로 없었다.

우리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분투할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새해의 려정을 시작하게 된다고 하시며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그 걸음으로 지난 한해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대장정으로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시를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전변시키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신 혁명령도의 나날들이 만사람의 심장을 울리고있다.


- 삼지연시 -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깃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이야기는 그 얼마이던가.



- 양덕온천문화휴양지 -


우리는 크지 않은 이런 하나하나의 창조물들마다에도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자랑스러운 면모를 새겨넣어야 한다고, 우리 인민들이 날로 변모되는 부강하고 문명한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간직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산좋고 물좋고 지형지세도 좋은 양덕온천지구를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온천문화휴양지,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로 천지개벽시켜주신 우리 원수님.

애오라지 인민을 위한 우리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하여 이름없던 대지에 우리 식의 현대적인 수경온실과 토양온실들이 즐비하게 들어앉은 대규모의 남새온실농장과 년간 수천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는 양묘장이 한폭의 그림처럼 희한하게 펼쳐지게 되였던것이다.



-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은 멸사복무로 이 땅의 만복을 꽃피워가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넘겨주신 인민사랑의 계주봉에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더해주는분이시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지나온 8년간은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에서 자신의 더없는 기쁨과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절감한 나날들이였다.

본사기자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