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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4월 7일
 

어리석은 망상

 

얼마전 남조선통일부가 2020년 중, 고등학교와 대학, 공공기관, 도서관 등에서 리용할 《통일교육》교재인 《2020 통일문제리해》에 도이췰란드방식의 통일과 관련한 내용을 다시 집어넣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각계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현 당국의 2020년《통일교재》발간은 가뜩이나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더 어렵게 하고있다,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제창하는데서는 당국이나 보수나 한속통이라고 단죄규탄하고있다.

지금 남조선통일부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실수로 빚어진것이 아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통일부가 그토록 집요하게 떠들어대는 도이췰란드식통일이란 본질에 있어서 《흡수통일》이며 이러한 방식을 조선반도통일에 적용해야 한다는것은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추구하겠다는것을 선포한것이나 같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베를린에서 장벽이 무너지고 서도이췰란드의 주도하에 통일이 이루어진것을 환상적으로 대하면서 그러한 《기적》이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기를 고대하고있지만 그야말로 어리석은 꿈이다.

남조선당국이 집요하게 추구하는 《흡수통일》야욕은 제 처지도 능력도 모르는 알짜무식쟁이, 과대망상과 허욕에 빠진자들의 착각으로서 백년, 천년이 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에 불과하다.


최 국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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