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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4월 9일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시던 나날에 ​

 

강선의 봉화


주체97(2008)년 뜻깊은 12월 24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강선땅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붉은 쇠물이 이글거리는 전기로앞에 서시여 로동자들의 작업모습을 보아주시면서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강철공업의 정수라고 할수 있는 우리 식의 초고전력전기로를 자력으로 훌륭히 건설한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가슴이 뭉클 젖어들었다.

초고전력전기로의 종자를 주시고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로 해결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분은 바로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못 잊을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마의 고향인 강선이 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강선의 로동계급이 소리치며 내달려야 전국의 로동계급의 발걸음이 더 빨라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릴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강선의 봉화, 정녕 그것은 우리 인민에 대한 그이의 크나큰 믿음이 낳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였다.


새 세기 산업혁명


어느해 10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최신식CNC공작기계생산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량심의 인간들, 자기의 실력으로 세계적인 창조물들을 만들어 조국을 빛내일 일념을 안고 투쟁하는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최첨단돌파전의 선두에 서있기에 우리 조국은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최신식설비들도 다 만들어낼수 있게 되였다고 긍지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그 전해에도 공장을 찾으시여 주체사상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빛내여나가는 참된 애국자, 불굴의 투사들이라고 하시며 공장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런데 응당 할 일을 한 자기들에게 또다시 대해같은 믿음을 안겨주시니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근시기 공장에서 이룩한 성과는 새 세기의 산업혁명과도 같은 의의를 가진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새 세기의 산업혁명!

정녕 새 세기 산업혁명의 개척자, 선구자, 령도자는 바로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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