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세계가 공인하는 정치사상강국, 그 어떤 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

적대세력들의 횡포한 도전과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며 그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영광의 그날과 순간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정으로 심장을 끓이시며 험한 령, 풍랑사나운 날바다길을 헤치시여 일당백군인들이 지켜선 초소와 훈련장들을 찾고 또 찾으시고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수백리길을 달려 국방과학자들을 찾으시여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지혜가 모자라면 안목을 틔워주고 슬기를 안겨주시며 성공에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나라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우리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절세위인을 모시여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있다는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정녕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무비의 담력과 배짱,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김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