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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4월 9일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공화국의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4월 9일을 맞으며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 동원된 우리 건설자들은 허항령기슭에 정중히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꽃다발을 삼가 드리고 충정의 결의를 다지였다.

오늘도 야전복차림으로 서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르느라니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시기 위해 자신의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신 장군님의 한생이 어려와 눈굽이 젖어든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으시였을 때 강사들은 온 나라 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담아 장군님께서 오늘은 꼭 고향집앞에서 독사진을 남겨주셨으면 한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에게는 아직 혁명을 위해 인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우리 인민이 잘살게 될 때 꼭 다시와서 사진을 찍겠다고 하시며 누구나 고향집추억으로 간직하는 독사진마저 남기지 못하시였다.

정녕 언제 한번 야전복을 벗지 못하시고 우리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이 있기에 오늘 세계가 공인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높은 존엄과 강대성, 우리 조국땅우에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있는것이다.

우리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유서깊은 영광의 땅 삼지연시를 꾸린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겠다.

리 성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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