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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4월 13일
 

회고록의 갈피를 번지며

 

《주옥같은 명언들로 혁명의 원리와 투쟁방법, 방도는 물론 생활의 진리를 환히 밝혀주고있는 우리 수령님의 회고록을 학습할 때면 나는 마치 하나의 종합대학과정안을 거치는듯한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이군 합니다.》

며칠전 김일성종합대학에 대한 취재길에서 만났던 한 로교수의 말이다.

회고록학습과 종합대학과정안!

참으로 깊은 의미를 새겨주는 말이였다.

문득 나에게는 사연깊은 추억들로 가득찬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의 갈피갈피가 새삼스럽게 안겨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부이며 더없이 귀중한 혁명의 교과서입니다.》

돌이켜보면 력사에는 위인들도 많았고 이름난 정치가들도 있었다.

그들속에는 자기의 인생체험을 나름대로 서술한 자서전이나 회상록을 써낸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력대 위인전들에는 위인의 과거만이 있을뿐 미래는 없었다.

하지만 력사에 이름을 남긴 그 어느 위인들의 회고록이나 전기도 우리 수령님의 회고록처럼 그토록 거대한 진리성과 생활력으로 만민의 심장을 완전히 틀어잡고 그토록 매혹시킨적은 동서고금에 없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전기간 자신의 한생이 결코 남달리 특별한것이였다고 생각하지 않으시였다. 다만 자신의 한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친 한생이며 인민과 더불어 지나온 한생이였다는것으로 최대의 만족을 느끼시였다.

이러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기에 회고록의 중심에는 언제나 조국과 혁명이 있었고 혁명전사들과 인민들이 있었다.

적들의 악랄한 추적으로 위험한 순간들을 겪으신적도 많지만 자신께서 겪으셨던 고난과 시련에 찬 피어린 자욱보다도 조택주로인일가며 교하의 아주머니를 비롯한 인민들에 대해 귀중한 추억을 남기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우리 가정》, 《타향에서 타향으로》, 《타도제국주의동맹》, 《첫 당조직-건설동지사》, 《새 무장력의 탄생》, 《동녕현성전투》, 《녕안땅에 울린 하모니카소리》, 《천교령의 눈보라》수령님의 회고록의 갈피마다에는 오직 조국과 인민, 동지들에 대한 뜨거운 추억과 사랑, 혁명투쟁의 심오한 원리와 방법들로 꽉 차있다.

하기에 온 겨레만이 아닌 세계 진보적인류는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이야말로 사상리론의 진리성과 심오성에 있어서, 내용의 풍부성과 다방면성, 력사적사실자료들의 생동성에 있어서 그 어느 위인의 저작에도 비길수 없는 혁명의 대백과전서이며 인민사랑의 고귀한 결정체라고 격찬을 아끼지 않고있는것이다.

김일성주석의 회고록열풍은 오늘도 온 지구를 휩쓸고있다. 그것은 위인의 과거만 있을뿐 인류의 미래는 없었던 력대 위인전과는 달리 주석님의 회고록에는 인류의 미래가 있기때문이다.》

김일성주석님의 회고록을 모르면 현시대인이라고 말할수 없다.》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전세계인류의 가슴마다에 참된 삶과 투쟁의 진리를 새겨주고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이며 대백과전서이다.

최 기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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