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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4일
 

인류문명의 려명기부터 발전해온 조선민족미술​

 

우리 민족의 미술발전력사는 인류문명의 려명기였던 원시시대부터 시작되여 발전해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유적유물들은 우리 선조들이 투쟁과 창조적활동을 통하여 이룩한 귀중한 유산이며 후세에 길이 전해갈 민족의 재부입니다.》

인류문화발상지의 하나인 평양과 그 일대에서 오랜 옛날부터 정착생활을 하여온 우리 선조들은 형태와 비례, 대칭과 반복, 변화에 대한 미의식을 가지게 되였으며 여러가지 칠감, 붓, 새김도구와 수법, 기법들을 찾아내여 회화, 공예, 조각, 기념비건축 등 독자적이며 다양한 미술형식들을 개척하였다.

원시인들은 점과 선, 색, 용적과 같은 조형직관적인 표현수단들을 발견하였으며 그것을 자기들의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리용하였다. 구석기시대 중기부터 자연의 터전우에 목적의식적인 공간을 조성하여 건축형성의 시초를 열어놓은 그들은 청동기시대에는 고인돌, 선돌과 같은 건축물까지 세웠다.

우리 나라의 고인돌은 약 B. C. 2500~2000년경으로 추정되는 프랑스의 고인돌보다 훨씬 오래전인 B. C. 4900~4000년경에 세워졌다.



고조선(B.C. 30세기초-B.C. 108년)시기에 창조한 비파형단검은 형태가 독특하여 고대의 아시아지역의 청동제무기와도 구별될뿐아니라 조형적으로 세련되였다. 이 시기 신지글자(우리 나라 고대글자)의 창제와 함께 서사활동에 필요한 문방구류들이 출현하고 색감들도 제조되였다.


- 비파형단검과 신지글자 -


봉건국가들이 출현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기에 미술이 발전하였다.

특히 대표적인것은 고구려회화이다. 현재까지 중세동방회화미술의 걸작인 벽화가 그려진 고구려(B.C. 277년-A.D. 668년)의 무덤만도 100여기가 발굴되였으며 고구려벽화무덤의 일부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고구려벽화무덤들은 선과 면, 색채와 명암, 구도 등 조형요소들이 능숙하게 적용되였다. 이것은 이 시기에 벌써 민족회화의 전일적인 화법체계가 세워졌으며 우수한 형상기법에 토대하여 훌륭한 회화유산을 마련할수 있는 조건이 충분히 주어졌음을 알수 있게 한다.


- 고구려벽화무덤에 그려진 인물풍속도 -


- 고구려벽화무덤에 그려진 사신도 -


이름있는 고려자기와 그후 시기에 나온 백자기 등은 중세공예발전면모를 보여주고있다.



- 고려자기와 백자기 -


오늘 우리의 민족미술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주체미술로 개화발전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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