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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21일
 

평양산원에서 500번째 세쌍둥이 출생​

 

공화국의 평양산원에서 500번째의 세쌍둥이가 출생하였다.

3월 20일 함경북도 청진시 라남구역 라북1동 74인민반에서 사는 리연화녀성이 딸세쌍둥이를 낳았다.

지난해 11월 진단을 받고 평양산원에 입원한 때로부터 리연화녀성은 120여일간 다태자임신부들에게 베풀어지는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의료상 혜택속에 안정치료를 받았다.

그 나날 귀중한 의약품들과 갖가지 보약재, 영양제들이 임신부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돌려졌으며 평양산원 의료일군들의 정성과 높은 의술에 의하여 임신부는 순조롭게 해산하였다.

사랑의 보육기에 보금자리를 편 세쌍둥이의 몸무게는 2. 09kg, 1. 92kg, 1. 33kg이다.

세쌍둥이들은 몸무게가 4㎏에 이를 때까지 평양산원에서 자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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