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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20일
 

각지 농촌들에서 벼모판씨뿌리기 시작​

 

공화국의 각지 농촌들에서 벼모판씨뿌리기를 시작하였다.

평안북도의 신의주시, 곽산군, 피현군의 농장들에서 종자처리와 해빛말리우기, 종자고르기를 알심있게 하여 벼종자의 싹틔움률을 높이고 모판만들기를 선행시키면서 작업실적을 부쩍 올리고있으며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도 질좋은 부식토와 필요한 자재들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씨뿌리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평안남도의 개천시, 문덕군, 평원군의 농업근로자들은 땅다루기와 종자싹틔우기를 비롯한 선행작업을 앞세우고 벼모의 생육에 좋은 부식토를 두툼히 깔면서 씨뿌리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

강원도와 황해북도, 남포시의 농업근로자들도 지대적특성과 기후조건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고 벼종자소독, 모판수평고루기 등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면서 모판마다 씨앗을 정성담아 뿌려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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