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3월 21일
 

가리울수 없는 대결적본색​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언론에 나서서 《COVID-19》가 확산됨에 따라 3~4월에 계획하였던 련합군사훈련들을 취소가 아니라 연기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있으며 5월과 10월에 미국에서 진행하기로 되여있는 련합특수작전훈련에도 병력을 파견할것이라고 하면서 훈련계획에는 변동된것이 없다고 떠들어댔다. 또한 남조선군부당국자는 해군사관학교 졸업식장에서 《6. 25전쟁》과 《천안》호침몰사건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느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달라》느니 하는 대결적망언을 늘어놓았다.

자나깨나 동족대결만을 꿈꾸는 대결광들의 변할수 없는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라 하겠다.

세상에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군부가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전쟁연습들은 철두철미 우리를 겨냥한것으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 중지되여야 할 대결과 전쟁의 온상이다.

더우기 제 땅에서 벌려놓는 전쟁연습도 모자라 남의 나라 땅에까지 건너가 전쟁연습을 벌려놓을 꿍꿍이를 하겠다니 이것이야말로 우리와 기어이 피를 물고 해보려는 동족대결야망에 미칠대로 미친 망동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천안》호침몰사건이 리명박보수《정권》에 불리한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해 조작해낸 비렬하기 짝이 없는 모략극이였다는것은 세상에 여지없이 드러난 사실이다. 그런데 각계의 지탄과 조소를 받았던 그 모략극까지 또다시 떠올려 우리를 《주적》으로 몰아붙이고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극대화하며 그 무슨 《대비》를 떠드는것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동족대결의식을 다시금 여지없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남조선군부의 동족대결흉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오히려 나날이 더욱더 로골화되고있을뿐이다.

지금 이러한 경거망동은 조선반도의 정세에 어두운 그림자만을 드리우고있다.

남조선각계가 군부호전세력들을 비난하면서 제 무덤을 파는 대결망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류 성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