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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16일
 

화약내를 풍기는 호전적망동​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공군사관학교 졸업식 및 임관식이라는것을 요란스레 벌려놓고 여기에서 미국에서 끌어들인 신형무기들을 자랑하며 이른바 《평화》와 《강한 힘》의 필요에 대해 력설하였다.

이것은 앞에서는 《평화》타령을 하고 속으로는 우리와 끝까지 힘으로 맞서보려고 칼을 벼리는 남조선당국의 본심을 여지없이 드러낸것이라 할수 있다.

남조선당국이 자랑하는 스텔스전투기 《F-35A》를 비롯한 신형무기들이 평화보장이 아니라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겨냥하여 끌어들인것이라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미 남조선군부는 《북위협에 대한 대응》과 《전략적억제능력확보》에 중점을 둔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한데 이어 올해 국방예산을 력대 최대규모로 늘이였다. 또한 《북핵 및 대량살상무기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억제능력확보》를 전력강화의 최우선과제로 설정하고 합동화력함과 정밀유도탄, 전자기임풀스탄 등의 개발 및 능력확보에 힘을 넣을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이러한 계획에 따라 남조선군부당국은 스텔스전투기 《F-35A》를 련이어 실전배비하는 한편 스텔스전투기 《F-35B》를 싣고다닐수 있는 경항공모함급의 다목적대형수송함건조를 기정사실화하면서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최근시기 남조선군부가 북침전쟁연습들을 단독으로 《강도높게》, 《질적으로》 강행하겠다고 떠들며 미국의 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하여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패트리오트 3》미싸일과 《해상싸드》로 불리우는 《SM-3》미싸일 등 최신전쟁장비반입에 매달리고있는것도 군사적대결책동의 연장인것이다.

지금 남조선에서 북침을 노린 무력증강소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은 오로지 대결야망실현에 환장하여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남조선군부당국의 분별없는 망동의 연장이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남조선인민들이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그 무슨 《졸업식 및 임관식》놀음을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재촉하는 화약내나는 망동으로 강력히 비난하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김 정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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