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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26일
 

소비단위로부터 생산단위로​

 

최근 공화국의 중앙산업미술국에서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하여 하루평균 수백kWh의 전력을 생산하면서 경영관리에 필요한 전력수요를 자체로 보장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단위에서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적극 리용하여 한W의 전력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한 자체의 전력생산체계를 받아들이는것은 자금도 많이 들고 어려운 기술적문제도 풀어야 하는 문제이지만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개발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설사 태양빛전지판을 마련하였다고 해도 설치를 잘하지 못하면 그 효과를 볼수 없다.

특히 건물지붕면적이 제한된 중앙산업미술국에서 많은 태양빛전지판을 합리적으로 설치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제한된 공간의 효과적인 리용과 태양빛전지판의 설치각도에서 해책을 찾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또한 자체실정에 맞게 3대의 용량이 큰 역변환기를 갖추어놓고 전력관리를 과학적으로 할수 있는 통합전력관리체계를 완성함으로써 마침내 필요한 전력을 마음먹은대로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놓았다.

이밖에도 생산된 전기를 극력 아껴쓰도록 하는 한편 남은 전기를 국가전력망에 넣어주고있으며 조명용전기는 물론 수많은 사무용콤퓨터들과 식당, 목욕탕관리운영 등에 필요한 전기를 자체로 충당하고있다.

이곳 일군의 말에 의하면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하니 전기를 마음대로 쓸수 있고 또 남은 전기로는 국가에 리익을 주니 그야말로 일거량득이라고 하면서 전력을 소비만 하는 단위로부터 이제는 생산도 하는 단위로 되였다고 한다.

지금 중앙산업미술국에서는 전력생산량을 단계별로 계속 늘여나갈 목표밑에 태양빛전지판의 증설을 위한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한데 기초하여 이 사업을 계획성있게 내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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