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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26일
 

자그마한 흠도 없는 멋쟁이로​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실 때에 있은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객차안으로 들어서실 때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이께서 문득 무릎을 굽히시고 손으로 바닥을 짚어보시였던것이다.

일군들은 바닥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였다. 티 한점 없이 매끈한 합성수지를 댄 바닥은 아무리 보아야 별다른 점이 없어보였다.

영문을 알지 못해하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객차의 바닥에는 매끈매끈한 깔판이 아니라 곰보깔판을 깔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어린이들과 나이많은 로인들이 매끈한 깔판으로 걸어다닐 때 넘어질수 있다는것을 타산하지 못한것을 두고 깨우쳐주시는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는 걸음을 옮기시여 천정에 설치한 손잡이를 잡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손잡이가 싼득싼득하다고 하시면서 손잡이대에 고무나 가죽같은것을 씌워주어야 한다고, 그리고 개별손잡이를 드리워놓아야 한다고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지하전동차를 안겨주시려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떠받들려 마련되는 귀중한 창조물들에 비껴있는 인민사랑을 그 무엇으로 다 헤아리랴 하는 생각으로 일군들의 심장은 세차게 높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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