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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7일
 

외세에게 머리숙인 대가

 

지금 남조선정치권에서는 남조선국방부 장관 정경두의 미국행각을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남조선국방부 장관 정경두가 미국을 행각하였다. 사실 정경두의 이번 행각은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 《싸드》문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연기문제 등 가지가지 골치거리문제들을 놓고 미국의 《양보》와 《지지》를 받아볼가 하여 큰 마음을 먹고 떠났던 길이였다.

그러나 그가 상전으로부터 받아온 보따리에는 거절과 압박이라는 펼쳐보기도 끔찍한 무서운 짐만이 한가득 들어있었다.

사실 온 남녘땅과 남조선군이 《COVID-19》확산으로 불안과 공포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때 그래도 일개 장관이라는 군부당국자가 제 둥지를 떠나 남의 나라땅을 찾아가는것 자체가 남보기에도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이였다. 그러나 남조선군부당국자는 이에는 아랑곳없이 미국땅에 발을 내려놓은 순간부터 여기저기를 분주하게 돌아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니, 《감사의 마음》이니 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외워댔는가 하면 유엔《제재결의》리행의 확고한 립장과 외교적노력의 군사적뒤받침을 운운하며 상전앞에서 저들의 반공화국대결공조의지를 숨김없이 드러내보이기도 하였다.

보다 엄중한것은 남조선군부당국자의 이번 행각이 친미사대매국행각, 동족을 해칠 불순한 흉계를 모의한 대결행각이라는데 있다. 이번에 남조선군부당국자는 미국의 압력에 항변은 고사하고 오히려 《제재결의》리행이니, 《완전한 비핵화》니 뭐니 하며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여달릴 흉심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상전에게 수족이 매여가지고 때리면 때리는대로, 쥐여짜면 쥐여짜는대로 매맞고 비틀리우는 남조선군부당국자가 자주적기상과 군사적위력에 있어서 최강인 우리를 상대로 《응징》과 《힘》에 대해 떠드는것이야말로 세상을 웃길 희세의 만화가 아닐수 없다. 외세에게 빌붙어 동족을 해치고 겨레의 가슴에 상처를 낸 력대 사대매국노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하였다.

그 교훈을 남의 일로 생각하는 남조선군부를 향해 남조선각계층이 가련하고 불쌍하기 그지없다고 비난하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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