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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27일
 

내가 고른 신발

 

지난 일요일 나는 운동신을 사려고 평양제1백화점으로 향하였다.

백화점에는 신발매대들이 여러개 있었는데 어른들과 아이들, 아기들의 신발에 이르기까지 여러 용도의 맵시있는 신발들이 서로서로 뽐을 내듯이 진렬되여있었다.

매대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던 나는 문득 걸음을 멈추었다.

내 마음에 꼭 드는 구도모양의 운동신이 눈길을 끌었던것이다.

외출할 때 신으면 활동성이 있어보이고 운동할 때 신으면 가볍고 편리한 구두모양의 운동신!

어쩌면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여러가지 용도로도 신을수 있고 또 신기에도 편리한 신발을 생산해냈을가?

구두모양의 운동신을 신어보며 기쁨에 넘쳐있는 나를 보며 판매원은 《그 신발은 사람들속에서 인기가 대단한 신발이랍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여기에 진렬된 구두모양의 남녀운동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제안하시고 생산방법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지도해주신 사연깊은 운동신발들이라고 이야기해주는것이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으니 언제인가 신문을 통해 본 한 기사가 떠올랐다.

《…

류원신발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신발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혁명적인 방도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신발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운동신발분야에서 발전되였다고 하는 다른 나라의 신발들보다 더 좋은 신발을 생산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신발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생전의 념원이였다고, 류원신발공장에서는 질좋은 신발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신발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반드시 풀어드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후 새로 개건된 류원신발공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질좋고 맵시있는 신발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고 다시금 당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신발을 안겨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신 경애하는 원수님,

(과연 어느 나라의 력사에 한 나라의 령도자가 인민들의 신발까지 그처럼 관심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친적이 있었던가.)

이런 생각을 하니 내가 고른 구두모양의 운동신이 결코 가볍게만 느껴지지 않았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그 신발에 천만근의 무게로 실려왔기때문이였다.

박 현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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