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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9일
 

사용자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는 식물성농약

 

공화국의 함경남도 북청군식물방역소에서 식물성농약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

이곳 방역소에서는 농업연구원 연구사들과의 련계밑에 새로운 적심제를 개발하고 그것을 도입한 식물성농약농축공정을 완비함으로써 생산되는 농약의 효과성을 높이면서도 그 리용에서 편리성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일나무병해충구제사업을 잘하여야 과일생산을 늘일수 있습니다.》

지난 시기 이곳 방역소에서는 지방에 흔한 약초자원에 의거하면서도 효과성이 높은 식물성농약을 개발생산할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였다.

일군들은 식물성농약생산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분석한데 기초하여 농축공정을 새로 꾸리기로 하였다. 이렇게 되면 농약의 효과성을 높일수 있는것은 물론이고 물동량을 훨씬 줄여 사용자들이 운반과 리용에서 로력과 자금의 지출을 낮출수 있었다.

식물성농약의 농축기술을 확립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은 이곳 방역소에서는 열과 압력을 비롯하여 서로 다른 인자들에 의한 농축방법대비시험을 여러차례에 걸쳐 진행하면서 해당 과학연구기관들과의 기술적련계도 강화하였다.

이 과정에 방역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적심제에 의한 농축방법이 원가가 낮으면서도 조작이 간단한것으로 하여 대단히 실리적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방역소에서는 이러한 기술적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그것을 생산에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벌렸다.

그리하여 방역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 군일군들의 관심과 노력에 의하여 능력이 큰 생산공정이 꾸려지게 되였다.

여기에서는 여러가지 약초우림액을 적심제를 리용하여 농축하고있다.

두 단계로 되여있는 농축공정을 거치면 농약은 처음의 100배이상으로 농축되게 된다.

지난해에 방역소에서 생산한 식물성농약을 이곳 군의 여러 과수농장에 도입시험하였는데 그 결과가 대단하였다.

이 농약은 우선 접촉성 및 침투이행성이 다같이 나타나는것으로 하여 여러가지 병해충을 조기에 무력화하였다.

또한 물동량이 작아 운반비가 줄어든것은 물론 종전에 화학농약을 리용할 때에 일부 나타나군 하던 페단이 없어졌다. 그런것으로 하여 사용자들속에서 식물성농약에 대한 호평이 대단하였다.

지금 이곳 방역소에서는 농약생산공정을 손색없이 완비한데 맞게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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