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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3일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분출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우리 공화국의 각지에서 뜻깊은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단 하루, 단 한순간이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바라는 인민의 간절한 념원을 뒤에 두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대한 한생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여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다채로운 광명성절경축행사들을 의의깊게 진행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수도 평양과 지방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들과 태양상들에서 뜨겁게 물결쳤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도 그리움에 불타는 충성의 마음들이 굽이쳤다.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올리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는 각계층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여갈 충성의 맹세가 비껴있었다.

각지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도 경축공연무대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한평생 타오르는 불길과도 같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이 땅우에 천만년 무궁할 소중한 사회주의재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 애국헌신의 력사를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관람자들은 우리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선군장정이 있었기에 자주적근위병으로서의 존엄을 떨치며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맞이할수 있었음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공연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은 수령님들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정면돌파전에서 승리의 개가를 높이 울려갈 애국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진정 광명성절을 맞으며 진행된 경축행사들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수십성상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령도자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며 시대와 인류앞에 위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에 대한 가장 뜨겁고 격조높은 칭송의 메아리이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의 드높은 분출이였다.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지금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승리의 신심에 넘쳐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혁명적신념과 의지, 억센 기상으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순천린비료공장건설 등 전국의 여러곳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대상건설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에서 날에 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공화국의 함경북도에서 계단식으로 일떠세우는 어랑천발전소의 4호발전소 여러 대상들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강원도 인민들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원산온실농장, 원산양어사업소, 평강가죽이김공장, 송도원통졸임공장, 원산기초식품공장,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를 훌륭히 일떠세울 열의를 안고 매일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자력갱생의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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