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9(2020)년 2월 24일
 

구걸로 얻을수 있는것은

 

《외세에 대한 사대와 추종은 굴종을 낳고 굴종은 외세의 오만성을 더욱 키워주기 마련이다. 외세의 오만성이 커갈수록 더 큰 수치와 고통이 차례지게 된다.》

이것은 한 력사전문가의 견해이기전에 지나온 인류력사가 새겨주는 교훈이다.

그러나 아직도 력사의 쓰라린 교훈을 망각한채 굴종과 치욕을 자초하고있는 얼빠진 인간들이 있다.

남조선외교당국자의 최근 도이췰란드행각이 이것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뮨헨《국제안보회의》에 참가한 그는 미국,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 외교장관들과의 량자 및 다자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한〉반도평화정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를 기대한다.》느니, 《〈정부〉의 노력에 대한 련대와 지지를 바란다.》느니 뭐니 하면서 국제사회의 지지를 구걸하였다.

그야말로 쓸개빠진짓이 아닐수 없다.

민족내부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해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만 주고 문제해결에 복잡성만 조성하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증명한 불변의 진리이다. 자기 리익을 위해서라면 남을 희생시키는것을 조금도 꺼리지 않는것이 외세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가 갈수록 복잡해지고있는것은 앞에서는 우리와 《화해와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외세의 반공화국압살전략실현의 하수인이 되여 동족대결책동에 끊임없이 매달려온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인 처사에 기인된다.

결국 외세와의 공조, 대미추종으로 초래될것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세의 바지가랭이에 매달려 구걸하는것은 스스로 제 목에 올가미를 거는 미련하고 우둔한 짓거리로밖에 되지 않는다.

하기에 오늘 남조선민심은 남조선당국이 사대근성과 외세굴종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차례질것은 오직 수치와 랭대밖에 없을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하고있는것이다.

최철웅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