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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3일
 

독특한 매력​

 

지난 1월 운영을 시작한 공화국의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휴식의 한때를 즐기였다.


(2020년 1월촬영)


누구나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에서 체험한 인상깊고 즐거웠던 순간들을 추억하며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다녀온 후에도 휴양의 나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지난 1월말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낸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의 매일, 매 순간이 아직도 눈앞에 삼삼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 일떠서고있는 수많은 건축물들과 자랑찬 창조물들에는 세상이 부러워할 최고의 문명이 비껴있으며 사람들의 문화생활수준은 날로 높아지고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는 으뜸이라고 일컫는 스키장과 승마장, 온천장들이 적지 않지만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는 그 모든것이 절묘하게 배합되여있다.

흰눈을 머리우에 이고 더운 김이 문문 피여나는 야외온천욕을 하게 되는 쾌감도 좋았지만 시원하게 뻗어내린 스키주로를 내리지치는 기쁨 또한 이를데 없이 컸다.


- 양덕온천문화휴양지 -


세줄기의 폭포처럼 뻗어내린 1, 2, 3주로와 어린이썰매구역에서의 스키타기는 류다른 호감을 자아내였다.

스키장에서 사람들이 제일 붐비는 곳은 스키기재임대홀이였다.


-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스키기재임대홀 (2020년 1월촬영) -


자기의 몸에 맞는 복장과 기재를 갖추고 스키선수가 된듯 앞을 다투어 주로에 나섰지만 눈에 익고 손에 설다는 말이 있듯이 욕망만으로는 스키타기에 쉽게 익숙될수 없었다. 그래서 이곳 봉사원들로부터 준비운동과 함께 정지, 돌기 등 스키타기의 여러 동작들을 하나하나 배웠다.


- 스키타기의 여러 동작들을 배워준다 (2020년 1월촬영) -


스키장정점에서부터 울긋불긋한 스키복을 입고 주로를 지쳐내리는 사람들의 모습은 마치 쏟아져내리는 꽃보라같기도 하였다.

스키주로옆에 가지런히 뻗어간 썰매구역에서 각양각색의 썰매에 올라 웃고떠드는 사람들의 유쾌한 모습.

여기에 와서 썰매를 실컷 타보았다는 아이들의 목소리에도, 눈갈기를 뽀얗게 흩날리며 살같이 내달리는 눈오토바이우에 올라 환성을 터치는 청춘남녀들의 모습에도 희열과 랑만이 한껏 어려있었다.



-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스키장에서 (2020년 1월촬영) -


스키장밑에는 또 특색있는 조마장이 어서 오라 사람들을 부르고있었다.

이곳에서 말을 타게 되면 속병이 뚝 떨어지고 호방하고 진실하며 용감하고 진취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다는 봉사원의 구수한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다.


-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승마장 -


조마장에서 말과 친숙해진 사람들은 그옆의 산악기마주로와 산보길을 보고 또다시 감탄사를 련발하였다.

어제는 평양의 미림승마구락부가, 오늘은 양덕의 승마공원이 인민이 주인이 되여 향유하는 곳으로 되였다.

스키타기와 승마운동끝에 싱그러운 솔숲을 머리우에 이고 여러가지 온탕봉사를 받아 몸의 온갖 피로를 말끔히 가셔내는 특이한 쾌감, 이것은 오직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만 맛볼수 있는 독특한 매력이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로동자 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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