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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3일
 

나라의 제약공업발전의 길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을 더듬어

 

-《조선의 오늘》 기자와 보건성 책임부원이 나눈 대담-


본사기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 보고에서 보건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라고 언급하시였다.

오늘은 나라의 제약공업발전의 길에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심혈과 로고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책임부원: 일반적으로 제약공업이란 자연계에 있는 천연물을 비롯하여 화학제품, 공업의 부산물을 리용하여 의약품을 생산하는 가공공업을 가리키는 말이다.

우리 나라에서 치료예방사업의 기본수단의 하나인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공업은 보건부문의 중요한 물질적기초로 된다.

본사기자: 지난 1월 평양제약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온 나라 보건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제약공장을 현지지도하신 2돐을 뜻깊게 맞이하지 않았는가.

책임부원: 그렇다.

한겨울의 맵짠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제약공업부문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우쳐주시였다.

잊지 못할 영광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제약공장의 개건현대화는 단순히 의약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고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 조선로동당의 보건정책이 좋다는것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 페부로 느끼도록 하게 하는 중요하고도 성스러운 투쟁, 보람찬 투쟁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들을 직접 취해주시였다.

본사기자: 평양제약공장은 그 력사가 70년이 넘는 우리 나라에서 손꼽히는 제약공장이 아닌가.

책임부원: 옳은 말이다.

평양제약공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지금으로부터 74년전인 주체35(1946)년 6월 우리 나라의 첫 제약공업기지로 창설되였다.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조국해방전쟁시기 공장을 안전한 지대로 옮겨 의약품들을 생산보장할수 있도록 조치들을 취해주시였고 전후에는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공장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우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설비와 자재들을 보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 공장에 현대적인 의약품포장재생산공정을 새로 꾸리도록 하시고 최신형의 설비들을 보내주시여 대중의약품생산에서 개선을 가져오게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후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평양제약공장에 현대적인 의약품포장재생산공정이 꾸려졌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만족하시여 나라의 중대사를 토의하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도 뒤로 미루시고 정치국위원들과 함께 공장을 찾으시였다.

그날 새로 설치된 기대들의 성능과 생산된 제품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며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또 하나의 생산공정이 마련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우리 수령님께서는 봄날의 해빛과도 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본사기자: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의 자욱은 비단 평양제약공장에만 깃들어있지 않다고 본다.

책임부원: 그렇다.

주체45(1956)년 봄 어느날 신의주시를 현지지도하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복구건설이 한창이던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의 복구정형과 제품생산공정에 대하여 하나하나 알아보시고 로동자들에게 뜨거운 고무도 해주시며 이 공장을 나라의 믿음직한 약품생산기지로 꾸릴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그때로부터 10여년후 이 공장을 신의주마이싱공장으로 정식 명명하는 내각결정이 발표되였으며 마이싱생산을 위해 원료, 자재보장문제를 비롯하여 필요한 국가적인 조치들이 취해졌다.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주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던 때에도 공장에 원료보장을 잘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시였다.

흥남제약공장과 순천제약공장을 비롯하여 온 나라의 곳곳마다에 세워진 약품생산기지들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사적을 전하는 감동깊은 사연들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본사기자: 참으로 한평생 인민을 사랑하시고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그리도 마음을 써오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나라의 제약공업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책임부원: 하기에 각지의 제약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만이 아닌 보건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영예로운 초소를 지켜섰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약품생산에서 창조적열정과 헌신적노력을 다 바침으로써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인민들의 건강과 관련되는 중대사인 의약품생산에서 날마다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의 본태를 지키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앞으로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오늘 이야기를 여기서 마치자고 한다.

 

정성이 낳은 힘 -정성제약종합공장-

[방문기] 자력자강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 -평양제약공장을 찾아서-

[소개편집물]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 -흥남제약공장-

[취재기] 공화국의 손꼽히는 제약생산기지를 찾아서

[취재기] 평양제약공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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