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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2일
 

달라진 출근길

 



사진속의 주인공들은 공화국의 평양시 중구역 경상종합진료소의 호담당의료일군들이다.

국가적인 비상조치가 취해진 그날부터 이들의 출근길이 달라졌다.

묵직한 왕진가방을 들고 아침일찍 그들이 찾아가는 곳은 자기들이 담당한 중구역 경상동의 가정세대들이다.

그들은 인민반장들을 만나 가정들에서 아침소독은 어떻게 진행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도 하고 마련해가지고온 소독약을 나누어주어 복도와 창문, 출입문들을 철저히 소독하도록 하고있다.

그리고 수첩에 적어놓은 영예군인들과 전쟁로병들, 자주 병에 걸려 진료소를 찾아오던 환자들, 나이많은 로인들이 있는 가정들을 빠짐없이 찾아보며 앓지 않는지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고서야 출근길에 오르고있다.

매일 아침 담당한 주민세대들을 돌아보며 인민의 생명보호와 건강관리를 책임진 의료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모습에서 동주민들은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절감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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