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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9일
 

일본상품불매운동이 보여주는것​

 

지난해 7월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반발하여 남조선에서 벌어진 일본상품불매운동이 각계층 주민들의 참가밑에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계속 이어지고있다.

남조선의 모든 지역들에서 각 시민사회단체들이 각종 기자회견과 항의집회들을 열고 일본상품불매운동을 벌리였는가 하면 청년대학생들은 일본대사관에 진입하여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벌리기도 하였다. 또한 일반주민들은 거리에 달려나와 1인시위를 벌리며 일본상품불매운동에 참가하였으며 이 운동이 점차 확산되여 토착왜구청산운동으로 계속 이어지고있다.

6개월이상 지속되고있는 일본상품불매운동은 날을 따라 그 열기가 더욱 거세여지고있으며 이것으로 하여 일본은 막대한 경제적피해를 입었고 일본상품불매열기를 시급히 꺼야 한다는 여론이 온 일본땅을 휩쓸고있다.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일본상품불매운동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안겨주고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르고도 그것을 한사코 부정하며 사죄와 배상은커녕 철면피하게 놀아대는 섬나라족속들에 대한 사무치는 원한과 증오, 치솟는 분노의 폭발이다.

지금으로부터 반세기전 일제는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끌어가고 20만명 조선녀성들의 정조를 무참히 짓밟아 성노예로 만들었으며 100여만명을 야수적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범죄들은 지금도 온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저지른 반인륜적범죄들에 대해 전면부정해나섰으며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과 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에 대해 《국제법위반》, 《상식밖의 판결》, 《강력한 대응》을 줴쳐대면서 날강도적인 만용을 부리고있다.

온 일본땅을 통채로 팔아도 다 값을수 없는 력사의 죄악을 저지르고도 인간의 초보적인 륜리도 법도도 모르고 날뛰는 왜나라야만의 무리들과는 백년, 천년이 흘러도 기어코 그 대가를 끝까지 받아내야 한다는것이 우리 겨레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바로 그래서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날강도 일본반동들의 횡포무도한 경제침략에 맞서 일본상품불매운동을 광범하게 벌리고있는것이다.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력사는 똑똑히 새겨두고있으며 오랑캐의 발밑에 굽신거리며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토착왜구무리인 보수패당들의 매국행위도 민심은 놓침없이 지켜보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지금 남조선의 곳곳에서 아베규탄, 토착왜구청산의 함성이 높아가고있는것은 만고죄인들에게 력사가 내리는 철추의 예고이다.

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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