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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7일
 

까마귀 백년 가도 백로 못된다​

 

남조선군부패당이 미국주도의 해외련합군사훈련이라는 면사포를 씌워 저들의 북침전쟁책동을 단죄규탄하는 내외여론을 피해보려는 너절한 오그랑수에 매여달리고있다.

최근 군부호전세력들이 지난해에 비해 올해 해외에서의 련합군사훈련의 회수는 7차례, 비용은 139.4%, 참가병력은 무려 3.5배(2 300여명)로 늘일것이라느니, 미국주도로 미국본토, 오스트랄리아, 필리핀, 타이, 몽골 등에서 벌어지는 올해 련합군사훈련에는 물론 2021년과 2022년에도 해외지역에서 진행되는 련합군사훈련들에도 참가할것이라느니 하고 떠들고있는데 아마도 같은 전쟁연습이라 할지라도 해외에서 벌려놓으면 《평화》의 간판을 달수 있다고 꿈꾸고있는것 같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체내에 동족대결흉심이 꽉 들어찬 이상 저들의 땅에서 벌려놓든 다른 나라의 령내에서 벌어지든 동족대결, 북침전쟁이라는 그 목적과 본성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앞에서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리행》과 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해 력설하고 돌아앉아서는 보수《정권》도 무색케 하는 사상최대규모의 《국방예산》증액놀음을 벌렸는가 하면 미국과 함께 우리를 겨냥한 침략적인 전쟁연습들을 대대적으로 벌려놓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유린한 장본인도, 극히 도발적인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하고 각종 공격형무장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면서 북침전쟁야욕을 더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는 전쟁광도 다름아닌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다.

이번에도 남조선군부패당은 《9. 19군사합의로 인해 〈한〉미련합훈련이 제한된다는것은 사실이 아니다.》, 《현재 기갑부대의 기동훈련 및 포사격훈련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욱 강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에 광분할 속심을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저들의 대결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북남간의 그 어떤 합의도 서슴없이 부정하는자들이 구태여 제 땅이 아니라 미국본토를 비롯한 해외에까지 나가 한사코 호전적광기를 부리겠다고 하는것은 우리의 눈을 피해 전쟁불장난소동을 더 크게 벌리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장소나 옮기고 간판이나 바꾼다고 하여 자루속의 송곳을 감출수는 없다. 날이 갈수록 더욱 무분별해지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망동은 그들의 친미굴종적체질과 동족대결적흉심에서는 달라진것도, 달라질것도 없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까마귀 백년가도 백로될수 없다는 말이 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지난해 우리에 대한 배신적인 군사적대결망동의 대가로 그토록 고달픈 나날을 보내고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불장난에만 미쳐돌아가는것을 보면 역시 친미굴종, 민족반역의 유전자는 절대로 변이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에 편승하여 날로 날뛰는 군부호전세력들에게 차례질것은 지금보다 더욱 혹독한 고뇌와 후회밖에 없다고 입을 모으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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